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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검색 패러다임과 광고기회 (Mobile Search) |
| 모바일 메시지 사용자의 3%가 2005년 중반에 시작된 텍스트 기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고, 모바일 브라우저 기반의 검색 기술은 지역 정보를 찾기 위해 휴대폰의 인터넷 포탈을 사용하는 온라인 사용자의 5%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정보 검색이나 구매를 위해 휴대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통신사업자와 미디어 엔티티(entity) 모두에게 검색을 통한 수익 창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오늘날 휴대폰에서의 유료 검색 기회는 캐리어 월드 가든과 인터넷이라는 두 가지의 환경 중 하나를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있음. 무선 서비스 제공자는 자신의 모바일 포탈을 통한 검색 능력을 제공하는 반면, 전통적인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들은 모바일 사용자에게 웹을 서핑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함. 다운로드가 가능한 응용프로그램은 세 번째 옵션임. 휴대폰과 무선 서비스의 여러가지 특징들은 컴퓨터를 통한 접속과는 근본적으로 차별화된 검색 환경을 제공함. 이러한 사실은 광고주/마케터와 검색 엔진으로부터의 새로운 접근방법을 요구할 것임. 상황에 관련되고 적절한 리스팅은 휴대폰에서 직접 클릭 콜을 가능하게 하는 전화번호 형식과 휴대폰에서 볼 수 있는 페이지로의 링크를 모바일 사용자에게 제공해야 함. 또한 고객들은 서비스 제공자의 유형에 개의치 않고 무료 모바일 서비스로 이동할 것이기 때문에 만약 검색 포탈이 무료 서비스의 유일한 대안이 된다면 고객들의 이동이 활발해 지면서 힘을 얻게 될 것이고, 예외가 있기는 하겠지만 캐리어와 온라인 포탈간의 벽은 모바일 콘텐츠와 함께 소멸될 것임. 온/오프라인 캐리어 포탈은 모바일 콘텐츠 제공자나 지역적 이해관계의 전국규모의 광고주들과 음식과 엔터테인먼트를 판매하는 지역소매상 등의 광고주에게는 단기간에 기회로 작용할 것임. 그러나 인벤토리의 부족과 휴대폰상의 유료 리스팅을 통한 수익 창출의 어려움 때문에 장기적 관점에서 모바일 검색의 기회를 탐색해야 할 것임. |
| 유럽의 온라인 경매 (Online Auction in Europe) |
| 독일의 온라인 사용자들은 가장 적극적인 경매의 구매자들이며, 이탈리아의 사용자는 온라인 경매 활동에 있어서 꽤 의미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 Hood.de와 같은 독일의 몇몇 경매 사이트는 낮은 수수료와 중개료를 내세워 판매자를 유치하려고 노력하지만, 다양한 상품, 풍부한 판매자 정보 및 2000만 명이 넘는 독일 사용자를 보유한 이베이와의 경쟁이 매우 어려움. 독일에서 이베이가 성공한 배경에는 할인된 유명 상표의 상품을 선호하는 독일 소비자들의 성향이 있음. 최고급 브랜드가 이베이와의 제휴를 두려워하는 반면, 꾸준한 증가를 보이는 작은 기업들과 Schuh, 캐논, HP, 오렌지 등과 같은 유명 중심가에 위치한 소매상이나 브랜드들이 이베이라는 글로벌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고 있음. 경매의 구매자들은 판매자들에게 다양한 지불방법을 갖출 것을 요구하며, 29%는 온라인 구매에서 전자결제를 사용한 적이 있음. 일반 온라인 사용자들과 여타의 온라인 구매자들을 비교해 볼 때, 온라인 경매 구매자들은 자신의 휴대폰을 통한 구매에 가장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쇼핑 정보를 받기 위해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남. 경매 구매자들 중 휴대폰을 통한 주문이 급증함에 따라, 이베이는 모바일 알림 서비스 제공하고, 사용자들이 진행중인 경매에 입찰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PayPal을 통한 휴대폰 결제방식을 제공하고 있음. 이러한 모바일 통합은 오프라인 구매자들을 끌어들이고, 이들의 활동성을 증가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 |
| 정보의 새로운 분류체계: 폭소노미(Folksonomy) |
| 기존에 사용하는 카테고리 분류방식은 웹 사이트 관리자가 사전에 정해 놓은 분류 카테고리에 의거하여 정보를 분류하고, 분류한 정보를 사용자들이 검색하는 일방향적인 분류 방식였음. 폭소노미는 인터넷의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웹 상에 존재하는 정보에 의미를 부여하고, 부여된 의미를 기준으로 정보가 분류되는 양방향적인 분류방식임. 폭소노미는 일반적인 인터넷 사용자들의 참여에 의하여 정보가 분류되기 때문에 정보 분류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인터넷 사용자들이 분류하는 방식에 따라, 정보의 분류 형태가 실시간으로 달라질 수 있으며 확장도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음. 폭소노미는 웹 상에 존재하는 그림, 사진, 동영상, 음악, 웹 페이지, 그리고 웹 사이트 등과 같은 콘텐츠 및 주소를 분류하는데 활용되고 있으며, 사용자나 관리자가 웹 콘텐츠에 붙인 태그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분류하고, 그 결과 검색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많이 사용되고 있음. 예를 들어 플리커(flickr.com)는 사진 등록 시에 사용자가 직접 사진 관련 태그를 입력함으로써 웹 상에서 사진 저장, 분류, 검색, 관리를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사진 분류 및 공유 서비스 제공함. 폭소노미가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태그를 수평적으로 늘어 놓은 상태에서 분류하는 것이 아니라, 넘쳐나는 태그들 간의 관계를 수립한 계층적인 태그 관리방법이 필요함. 또한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태그를 달고 보는 것을 귀찮아하기 때문에, 폭소노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을 불러모으고 참여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 |
| 모바일 광고의 개척자: 애드몹(Admob) |
| http://admob.com/ |
| 법률 및 정책 포커스 |
| 산업뉴스 포커스 |
| 신규 서비스 모음 |
| 금주의 신조어 |
| 웹버족(webver) |
| 인터넷을 뜻하는 웹(Web)과 노인을 뜻하는 실버(Silver)의 합성어로 ‘디지털 라이프’를 즐기는 정보화된 노인들을 일컫는 신조어임. 웹버족은 단지 인터넷을 사용할 줄 아는 차원에 머물지 않고 각종 정보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정보화 사회에 능동적으로 적응한 노년층을 말함. |
| 구테네이져 (goothenasia) |
| 웹을 완벽하게 만들려는 시도를 하는 구글의 현상을 일컫는 신조어임. 1998년 래리 페이지(Larry Page)와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에 의해 설립된 구글은 우수한 검색 엔진과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구글 마니아가 생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음. 최근 검색엔진 이외에도 온라인 오피스, 소셜 네트워크서비스, 메신저, 동영상, 메일, 블로그, 광고, 지도 서비스 등 웹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사업에 대해 직접 뛰어들거나 우수 벤처기업과의 합병을 추진하여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음. |
| 용어정리 |
| 캐리어(carrier) |
| 전화나 데이터 통신 같은 원거리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뜻하며, 휴대폰이 출현하면서 무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도 범주에 포함되게 됨. 대부분은 국가 단위나 주 단위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 기능을 하기 때문에 전화 서비스와 인터넷 서비스 사이의 구분이 사라지고 있음. |
| 엔티티(entity) |
| 인간이 생각하는 개념 또는 정보의 세계에서는 의미 있는 정보의 단위로써 하나의 서비스 단위를 의미하는 데에도 사용함. 즉, 한 기업에서 서비스나 프로그램 등을 하나의 단위로 제공을 하는 것을 말하며 그 예로, 동영상 클립, mp3, 다운로드 가능한 프로그램 등이 포함됨. |
| 인벤토리(inventory) |
| 웹 페이지의 상단 혹은 측면에 광고를 하기 위한 공간을 의미함. 사용자가 그 페이지에 접속하였을 때 눈에 가장 잘 띄는 위치 순으로 가격이 측정되는 방법이 있고, 또한 그 광고를 클릭하였을 때 발생하는 비용으로 가격을 측정하는 방법도 있음. 모바일은 화면이 작기 때문에 인벤토리의 공간이 작고 그 수량도 적기 때문에 제한적으로 사용됨. |
| 리스팅(listing) |
| 검색 엔진에서 브랜드 혹은 제품을 검색한 결과에 자신의 제품이 나오도록 하는 방법임. 자신의 브랜드나 제품과 관련되는 키워드를 사전에 검색 엔진에 등록시켜서 사용함. 유료 리스팅은 관련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자신의 회사 웹 페이지가 사용자의 눈에 잘 띄는 곳에 위치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일정 금액을 지불함. |
| 캐리어 월드가든(carrier walled garden) |
| 월드 가든은 ‘울타리가 쳐진 정원’처럼 특정 사업자가 제공한 단말기를 통해 별도의 서비스 가입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접근자체가 불가능한 폐쇄형 네트워크를 지칭함. 캐리어 월드가든은 폐쇄형 네트워크를 이용해 사업을 하는 사업자를 지칭함. |
| 클릭콜(click-to-call) |
| 클릭 한번으로 검색한 지역 업체와 바로 전화가 연결되는 새로운 개념의 전화 서비스로 현재 국내에서도 서비스를 하고 있음. 사용자가 사전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등록시키고, 원하는 서비스를 검색해서 클릭만 하면 등록된 전화번호를 이용해 클릭한 서비스업체로 전화를 걸게 됨. 전화번호를 따로 기억하거나 누를 필요 없이 클릭 한번으로 전화가 가능하므로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킴. |
| 랜딩페이지(landing page) |
| 인터넷 광고에서 광고주는 피 광고주에게 광고를 통해 광고 메시지를 전달한 후 피 광고자가 광고물을 클릭한 경우 광고주가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시킬 수 있는데, 이 페이지를 랜딩페이지(Landing Page)라고 부름. 좀더 쉽게 말하자면 광고물에 링크로 연결된 페이지를 지칭함. |
| 페이팔(PayPal) |
| 메일 주소를 계좌 번호처럼 이용하여 온라인 거래를 가능하게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함. 사용자는 페이팔에 계좌를 개설하면 메일주소에 자신의 신용카드, 은행계좌 등을 등록할 수 있음. 등록을 한 후에는 온라인 쇼핑몰이나 온라인 송금 등을 할 때 자신의 메일주소만 적으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함. |
| Elektronisches Lastschrift Verfahren (ELV) |
| 'electronic debit procedure'로, 독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계좌이체 방식과 같은 온라인 지불방식의 하나임. ELV가 판매자에게 구매자의 계좌 정보를 제공하고, 구매자가 지불을 승인하면 계좌에서 요금이 빠져나가는 방식으로 거래가 이루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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