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27일
증시 역사상 최장 하한가 기록
지난 1997년 11월부터 1998년 1월까지 33일 동안 연속적으로 하한가를 기록한 중원이 이 부분 최장 기록을 갖고 있다. 당시 하한가를 기록하는 동안 중원의 주가는 무려 91% 급락했다.
물론 정상적인 투자종목이 이처럼 급락했던 건 아니다. 중원은 최대주주였던 사채업자 변씨가 벌인 주가 조작 및 사기사건이 발각되면서 상장폐지되는 와중에 연속 하한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당시 변씨는 부도 상태인 중원을 20억원에 인수하고 레이디가구 공개매수에 나섰다. 변씨는 이때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8개 시중은행을 속여 2천300억원의 어음금을 가로챘고 일본 알프스가 중원을 인수키로 했다는 허위공시로 시세 차익을 거뒀다. 한 중견기업을 속여 332억원을 챙기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고 레이디가구 공개매수신청을 믿고 청약한 개인투자자 1천여명이 피해를 입었다. 검찰이 밝힌 전체 피해액수는 무려 1천800억원에 달한다.
물론 정상적인 투자종목이 이처럼 급락했던 건 아니다. 중원은 최대주주였던 사채업자 변씨가 벌인 주가 조작 및 사기사건이 발각되면서 상장폐지되는 와중에 연속 하한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당시 변씨는 부도 상태인 중원을 20억원에 인수하고 레이디가구 공개매수에 나섰다. 변씨는 이때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8개 시중은행을 속여 2천300억원의 어음금을 가로챘고 일본 알프스가 중원을 인수키로 했다는 허위공시로 시세 차익을 거뒀다. 한 중견기업을 속여 332억원을 챙기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고 레이디가구 공개매수신청을 믿고 청약한 개인투자자 1천여명이 피해를 입었다. 검찰이 밝힌 전체 피해액수는 무려 1천800억원에 달한다.
# by | 2007/04/27 16:35 | 돈버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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