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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_ 터키 여행 사진/여행이야기

99%가 이슬람교도이지만 기독교를 비롯한 이교도를 배척하지 않는 나라..
7,200만명의 인구가 남한의 8배가 되는땅(독일과 프랑스를 합친 면적) 에 살고 있고, 전 국토 면적의 5%에 해당하는 지역이 유럽에 접해있으면서도 유럽국가로 행사하는 나라.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름값을 지불하면서도 매장된 석유를 후손들을 위해 발굴하지 않는 나라
기름값이 비싸고, 자동차 생산 능력이 없어 모두 수입하면서도 이스탄불안에서만 1,400만대의 차량이 돌아다니는 나라
그 차량중에 기아, 현대 자동차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많은 나라.. 터키(그리스의 아테네 / 에게해 포함)에 대한 여행 이야기.




히포드럼(마차경기장 HIPPODROME)
본래 이곳은 196년 로마의 황제 세비루스(Severus)에 의해 지어진 검투 경기장이었는데, 4세기 무렵 비잔틴 황제인 콘스탄티누스에 의해 검투 경기는 금지되고 대신 말이 끄는 마차 경기장으로 바뀌었다. 10만명 정도 수용이 가능했다고 하는 이곳은 경마장으로 이용되었을 뿐만이 아니라 왕위 계승을 놓고 벌어진 수많은 전쟁의 무대가 되기도 했다.

"디킬리타스(Dikilitas)"라고 불리는 이집트 오벨리스크는 원래 기원전 1550년에 메소포타미아 전투에서의 승리를 기념하는 의미로 이집트의 파라오에게 헌사한 사원에 세워졌었던 두 개의 오벨리스크 중 하나로 알려줘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럽과 아시아를 동시에 접하고 있는 도시인 이스탄불의 유적지의 중심이기도 하다. 다만 함께 서있는 뱀기둥과 청동이 벗겨진 콘스탄틴 기둥이 그 옛날 찬란했던 문명의 뒤안길을 쓸쓸하게 보여주고 있다.


블루 모스크(술탄아흐멧 모스크 SULTAN AHMET MOSQUE)
오스만 시대에 지어진 직경이 27.5m, 높이가 43m에 다다르는 술탄아흐멧 모스크는 내부의 벽과 기둥이 푸른색의 타일로 장식뒤어서 블루 모스크라 불리워진다. 이슬람 유일의 6개의 첨탑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돔의 200개가 넘는 조그만 창은 스태인드 글래스로 장식되어 있어 이를 통해 들어오는 아름다운 햇살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신발을 벗고, 노출이 많은 경우는 사원을 지키는 사람이 천을 주어서 가기고 들어가게 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바로 건너편 소피아 성당은 월요일날 휴관이라,, 분수대와 정원을 배경으로 촬칵.





보스포러스 해협 (BOSPHORUS STRAITS)
보스포러스는 유럽과 아시아 사이에 위치한 해협으로 흑해와 마르마라해를 연결하고 있다. 길이가 약 30km이고 양측 해안은 아시아 지역과 유럽 지역으로 나눠져 있으면서, 고대 유적지와 전통적인 터키 마을, 울창한 숲 등이 곳곳에 있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음식점, 찻집, 별장 등이 있는 매우 조용한 곳이다.
해협을 가로지르는 현수교로 건축한 두개의 다리가 인상적이었다.






톱카프 궁전(TOPKAPI PALACE)
보스포라스 해협의 높고 평평한 곳에 위치한 70만 평방미터에 이르는 톱카프 궁전은 1453년, 오토만 제국의 술탄인 메흐멧이 이스탄불을 차지하게 되면서 처음 건설되어 그후 4세기 동안 꾸준히 그 규모를 확장시켜 나갔다고 한다. 그 결과 오늘날 이 곳은 15세기-19세기 초까지의 오투만 건축양식의 변화된 모습들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총 4개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은 보석, 카펫, 도자기 등의 유물 전시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보스포라스 해협이 보이는 마지막 정원이 인상적이었다.

톱카프 궁전은 원래 오투만 제국 대대로 술탄 군왕들이 거처했던 성으로 한때 이 곳에는 술탄과 그 가족 외에도 5만명이 넘는 시중들과 군사, 관료들이 거주했었다고 한다.

옛날 요리를 만들었던 곳은 지금은 도자기 박물관이 되었고 보물고에는 술탄 군왕들이 사용했던 옥좌, 면류관, 무기, 생활용구, 왕비나 여자들이 사용했던 장신구가 전시되어 있으며 터어키 각지에서 미녀를 모집했던 할무, 신관(후궁의 시중을 드는 남자)의 방도 보존되어 있어 그 흥미를 더한다.




식당옆에. 고양이 발견.. 촬칵


그랜드 바쟈르(GRAND BAZAR)
한국의 남대문/동대문 시장과 같은 그랜드 바쟈르는 실크로드의 시작이자 종착지로서 비잔틴 시대로부터 상업의 중심지였으나, 지금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너무 상업적으로 변한 듯 하였다. 오히려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들린 식당 근처의 작은 시장 분위기가 터키 고유의 느낌을 가져다 주었다.


이스탄불에서 하루 일정을 마치고, 이스탄불공항에서 아테네 공항으로 이동
한국과 일본, 영국과 프랑스와의 관계일 수 있는 터키와 그리스는 비행기로 1시간 남짓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아시아와 유럽, 이슬람교와 기독교, '역사의 나라'와 '신의 나라'로 극명하게 대립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수익이라는 공통의 목적을 위해서 서로 협조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그리스의 'Olympic AirLine'을 이용하여 그리스 아테네 공항에 도착


아담한 그리스풍의 식당에서 촬칵.

사도바울의 초기 선교장소로도 유명한 아레오파고스의 바위언덕을 38도가 넘는 뜨거원 날씨에도.. 열정으로.. 올라감..

아레오파고스 언덕에서 보이는 파르테논 신전


아테네의 최고 관광지, 파르테논 신전
수천년간 웅장한 자태를 보여 주며 아테네 시가지를 내려다보고 있는 파르테논 신전은 전쟁과 지혜의 신이자 아테네의 수호신이기도 한 아테네 여신을 모시던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균형 잡힌 건축물로 불리며 도리아 양식의 건축물 중 최고봉으로 꼽히는 이 신전은 규모 면에서 아크로폴리스에서 최대이지만, 지금은 복원작업에 진행중에 있었다.
현재 UNESCO 고적 1호로 지정되어 있다.




에렉티온 신전
파르테논 신전 근처에 위치한 에렉티온 신전은 기원전 420-393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도리아식이 가미된 이오니아 양식을 띄고 있어 보기 드문 건축양식을 자랑한다.

에렉티온 신전이 유명한 또 하나의 이유는 2m 남짓한 높이로 조각된 6명의 소녀상을 기둥으로 한 주랑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쉽게도 기둥의 일부는 대영박물관 등에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소크라테스 감옥(Socrates' Prison)
소크라테스가 재판을 받은 후 이곳에 억류되어 있다가 죽음을 맞이했다고 한다.


아테네에서 1~2시간 거리에 위치한 수니온곶은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 신전이 있는 곳으로서 해안가를 따라 펼쳐진 드라이브 코스는 마치 샌프란시스코의 17마일 드라이브 코스를 연상케 한다.
지중해가 보이는 언덕에 푸른 하늘과 투명한 바닷물, 시원하게 펼쳐진 수평선의 여유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아테네의 피레우스 항구에서 1시간 정도 에게해를 지나서 나타나는 울릉도 크기의 작은 섬 애기나섬에서 자유시간을 가졌다.



애기나섬입구에 있는 자그마한 교회


제 1회 올림픽 경기장 ; 마치 우리나라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을 연상케 한다.


국회의사당
근대 그리스의 초대왕 오토의 왕궁이었던 건물. 운이 좋게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었다. 런던의 버킹검 궁 근위병 교대식 같지는 않아도 아기자기 하니 볼 만하다. 중앙에는 무명용사비가 있었고, 한국전쟁시 참전했던 군인들의 넋을 기리는 문구도 있었다.



다시 피레우스항구로 이동하여 나이트페리를 타고 터키에서 가장 인접한 히오스섬을 향해 출발.
북유럽 크로즈에 비해서는 규모나 시설면에서는 협소하였다.


새벽 4시에 '히오스섬'에 도착하여 항구앞 식당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바다건너 체스메에 도착하였다. 1차세계대전이후 그리스/터키 영토전쟁이 진행되었는데, 결국 터키 인근의 모든 섬을 그리스 소유로 하고, 대신 터키는 불가리아 인접 유럽지역을 갖는 것으로 조약을 맺으면서, 바다 건너 보이는 터키땅을 입국절차를 통해 들어가게 되었다. 신기한 것은 이렇게 지근 거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뿐만 아니라 자연조건도 차이가 나고 있었다.

소아시아 시대의 수도이자 기독교의 중심지였던 에페소
규모면이나 보존상태로 보면 이탈리아 로마의 그 것보다도 크고 뛰어난 유물들이 있는 에페소..
다만, 길거리에 아무렇지도 않게 고대 유물들이 방치되어있어.. 아쉬움이 남는 곳이었다.
로마시대의 대형원형 극장, 목용탕, 자연식 좌변기, 나이키 상, 사도요한의 교회터, 석묘 등이 인상적이었다.
에페소 유적의 대표적인 유적으로 꼽히는 것은 셀수스 도서관으로서 135년 줄리우스 이퀼라가 그의 아버지인 셀수스를 위해 지었다고 한다. 셀수스는 당시 이 지역의 총독으로 부임해 통치하였으며 이곳에서 생을 마쳤다고 한다. 도서관은 많은 부분 무너졌지만 외벽은 아직도 굳건히 서 있으며 벽에는 화려한 문양과 글자들이 새겨져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리저리 연결된 도서관의 지하가 홍등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셀수스 도서관은 세계 고고학상에서 복원기술의 최고봉을 자랑한다고 한다.












터키지도의 중앙에서 서쪽지역이 이번 터키여행의 행선지이다. 동쪽은 아직도 내전과 소수민족의 독립요구가 진행되고 있어, 주로 배낭여행을 통해서 여행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목화의 성 파묵칼레
목화의 성으로 유명한 파묵칼레는 입구 곳곳에 고대 유적들이 들어서 있어 원형극장이나 신전등 당시의 건축물도 구경할 수 있다.



칼슘 성분의 온천수가 흘러내리면서 층층이 바위를 지금의 하얀 모양으로 바꾸어 놓았다. 게다가 이 온천수는 질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역사적으로도 치유와 휴양을 위해 많은 위인들이 방문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관광객과 지나친 개발로 온천수가 줄어들어 겨우 무릎정도의 깊이로 형성되었다. 그러나, 실제 흰색 석회질 온천수가 만든 장관은 사진으로는 표현하기가 힘들 정도이다. 저녁 석양과 함께한 인상적인 시간이었다.




호텔 근처의 공원에서의 온천수 모습

역시 이름없는 고양이... 촬칵


데린큐유 지하도시
상식적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유물이 바로 이 지하도시이다. 땅속 12층의 깊이로 들어가 몇십년을 이 동굴같은 지하도시에서 살았다고 한다.
기원전 200년경에도 이 지하도시의 이야기가 거론될 정도로 역사가 깊은 카파도키아에는 여러개의 지하도시가 있다. 마치 개미집을 연상하듯이 조그만 구멍을 통해 지하로 들어가면 여러개의 방과 층으로 이뤄져있어 길을 잃을 수도 있을 만큼 복잡하다. 이곳에는 침실과 거실, 부엌, 창고 등이 갖춰져 있으며 가축을 기르는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다. 좁고 긴 통로의 한쪽에는 외부로부터 침입자가 들어왔을때 공간을 폐쇄할 수 있도록 둥근 원형을 돌 칸막이를 만들어 놓기도 했다.

언제 만들어졌는지 그 기원은 정확하지 않지만 주거인구가 늘면서 그 규모는 차츰 커졌고 이들이 지하에 도시를 만들게 된 이유는 종교적인 탄압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지하도시는 맨처음 길 잃은 양을 찾으러 동굴로 들어간 양치기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현재까지 30여개의 지하도시가 발견되었다.
지금은 이슬람을 신봉하는 사람들과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아가지만 오래 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종교에 대한 숭고한 사랑을 후세의 사람들은 성지를 찾아다니며 느끼고 있다. 터키가 기독교인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는 것도 초기 기독교 역사에서 숭고한 신앙심으로 고난을 이겨낸 사람들의 고통스런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저녁에는 동굴을 파서 만든 레스토랑에서 전통 민속춤과 밸리댄스를 관람.. 생각보다는... 아쉬움이 있었던 시간이었다..




카파도키아
터키여행의 진수라고 하는 카파도키아는 터키의 지리적 중심에 위치하면서도 고난의 역사가 많이 남아 있는 유적기의 고장이기도 하다. 원뿔형 바위가 넓게 분포하고 있는 비경 속에는 초기 기독교 역사의 슬픈 수도자들의 고난이 서려 있고 이들이 고행을 했던 장소들은 누구나 쉽게 볼 수 없었던 계곡과 깊은 산중의 골짜기들이었다.

기대에 걸맞게 기암귀석이 멋드러지게 온 도시 주변을 감싸고 있었다.
낙타바위, 버섯바위, 뱀바위 등 특이한 모양의 바위뿐만 아니라 광활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스타워즈 영화의 외계혹성 촬영지로도 활용되었다고 하는데.. 역시 지구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절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터키 전통음식이라고 하는 항아리케밥 ; 항아리 안에 갖은 양념과 재료를 넣고 화덕에 통째로 구워내어 뚜껑을 열면,, 국물있는 캐밥을 먹을 수 있다.

잠깐 도자기 공장에 방문..
공장 외곽도 그 자체로도 훌륭한 관광지가 될 수 있으나.. 카파도키아에 있다는 것으로.. 단순히 이름없는 공장터로 남아있다.



소금호수
이 곳 역시 실제 현장을 직접 보아야 그 느낌을 알 수 있는 곳이다.
제주도 크기의 호수 전체가 소금으로 뒤덮여 있어.. 하얀 눈 밭을 연상케 하고 있다. 소금을 파면 갯벌처럼 물이 스면나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앙카라에 도착하여 한국공원을 방문하였다.
비록 규모는 크지 않지만, 터키의 수도 한가운데 조경이 잘 정리된 곳이었다. 한국전쟁시 순국하였던 터키군사들의 넋을 기리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앙카라에서 이스탄불 가는 휴게소에서 촬칵!


성 소피아 사원
성 소피아 사원(아야 소피아)은 톱카프 궁전 앞에 있는 적갈색의 건물로 동로마 제국 시대 그리스 정교의 본산지인 성당이었다. 그 후 오스만 터키 제국이 점령하여 이슬람교 사원으로 사용되었는데, 지금은 그리스 정교와 이슬람교 이들 두 종교가 공존하는 박물관으로 남아 있다. 사원의 내부에는 비잔틴 문화를 상징하는 다수의 모자이크 벽화가 남아 있는데 그리스도를 품에 안은 성모 마리아의 모자이크 벽화나 휴스티아누스 대제가 화려하게 묘사된 그리스도 좌상은 특히 유명하다. 비잔틴 시대의 모자이크 벽화는 콘스탄티노플이 1453년 오스만터키에 의해 함락되면서 모두 옻칠로 가려지게 되었다. 여기에 첨탑과 미흐라브(Mihrab, 메카의 방향으로 움풀 패인 곳)가 더해져 이슬람교 사원으로 변모한 것이다. 1931년 미국 고고학 조사단에 의해 숨겨진 벽 안의 모자이크화가 발견된 후 성 소피아 사원은 비잔틴 시대의 최대 유적으로 또 다시 각광으로 받고 있다.



지하물창고
혼잡한 술탄아흐메트 지역에 있는 입구로 들어가 밑으로 층계를 내려가면 섬득할 정도로 서늘하고 불가사의한 공간이 나타난다. '예레Yere(땅에)', '바탄Batan(빠지다)'이라는 의미로 532년 유스티아누스 황제 시대에 만들어진 지하 대 저수지이다.

복잡한 술탄 아흐메트 지역에서 기온이 30도가 넘는 한 여름에 이곳을 찾으면 더할 나위없이 좋은 장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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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김철만 2007/08/07 11:54 # 삭제

    사진과 설명 너무 잘봤습니다. 사진이 너무 잘 나와 아직도 여행지에 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 진영 2007/08/08 15:47 # 삭제

    잘 다녀오셨어요?^^ 그리스,터키 저도 가보고 싶은데.. 사진말고도 볼게 참 많네요 가끔 놀러와서 볼께요~
  • 유혜연 2007/08/08 17:04 # 삭제

    너무너무 잘찍으셨네요..

    사진이 살아있는듯~~ㅎ

    가끔 놀러와서 구경할께여..

    -울산아가씨-
  • 곽영식 2007/08/09 15:20 # 삭제

    역사로의 여행을 하셨군요...정말 사진 잘 찍으십니다. 작가 하세요...사진 작가
  • 유성호 2007/08/23 16:27 # 삭제

    아 정말 대단하네요...가보고 싶다....사진보면서 계속 감탄만 했읍니다...우와~~
  • 임동필 2007/08/23 21:12 # 삭제

    사진을 보니 생각이 새록새록하네요
    저는 이스탄불에서 출발해서 카이세르->카파토키아->곤야(이슬람율법이 무척강한 조그만 도시)->파묵칼레->에베소->쿠사다시(에게해에 접한 휴양도시)->이스탄불로 다시 돌아오는 여정이었습니다. 그리스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 이주영 2007/08/30 13:09 # 삭제

    진짜 감동... 이런 멋진 걸 보고 모른척 다시 일해야 한다니......ㅎ
  • 윤철민 2007/09/03 16:03 # 삭제

    감격 x 100000000 ~~~ 멋집니다~

    이제~~~ 모바일 화보 시작하셔야할 때(?)가 오신듯.....

    어느 소설가의 얘기가 떠오르네요~

    "소설이 10만부 팔렸다는 것은 10만개의 소설이 다시 탄생한 것이다"

    그 소설책을 읽은 독자의 세계에 따라 해석과 감동이 달라진다는........

    이 사진도,,,,,, 수백 수천개의 그리스와 터키를 탄생 시키는 군요~~~ 왕감동~
  • 이미혜 2007/09/05 09:35 # 삭제

    다녀오진 않았지만 다녀온 듯한 느낌을 갖게하는 사진입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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