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클럽으로 유명한 네오위즈인터넷에서 새로운 웹사이트인 원츄닷컴(www.onechoo.com) 을 런칭하였다. 쇼핑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시작하였다.
예전에 소개 되었던 뽐뿌닷컴(http://www.ppomppu.co.kr/index.php)이나 www.buyking.com , www.revu.co.kr 사이트와 차별화된 점은 많아 보이지 않는다. 다만, 기존 세이클럽의 회원들을 간단한 이메일과 닉네임정도의 추가 입력만으로 가입을 받고 있는 것이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사실.. 다음과 네이버가 계속 새로운 사업의 확장을 통해 포탈화된 것에 비해서 세이클럽과 게임에 국한되어져있었던 네오위즈의 경우 충분한 사업이슈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비슷한 류의 엔씨소프트가 "오픈마루 스튜디오"라는 연구소를 기반으로 차근 차근 내공을 높여가는데 비해, 기존의 네오위즈의 위상과 걸맞지 않게.. 너무 오픈을 서두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갖게한다.
초기 메뉴의 세이클럽회원 로그인도 사전에 인증을 받지 않으면 빈 화면으로 멈춰버리는데.. 너무 개발/기획자 마인드로 사이트가 구성된 실수라 하겠다.
조금더 초기 구성과 컨텐트를 확보한 후 런칭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그래도 계속 지켜볼 필요는 있을게다.




예전에 소개 되었던 뽐뿌닷컴(http://www.ppomppu.co.kr/index.php)이나 www.buyking.com , www.revu.co.kr 사이트와 차별화된 점은 많아 보이지 않는다. 다만, 기존 세이클럽의 회원들을 간단한 이메일과 닉네임정도의 추가 입력만으로 가입을 받고 있는 것이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사실.. 다음과 네이버가 계속 새로운 사업의 확장을 통해 포탈화된 것에 비해서 세이클럽과 게임에 국한되어져있었던 네오위즈의 경우 충분한 사업이슈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비슷한 류의 엔씨소프트가 "오픈마루 스튜디오"라는 연구소를 기반으로 차근 차근 내공을 높여가는데 비해, 기존의 네오위즈의 위상과 걸맞지 않게.. 너무 오픈을 서두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갖게한다.
초기 메뉴의 세이클럽회원 로그인도 사전에 인증을 받지 않으면 빈 화면으로 멈춰버리는데.. 너무 개발/기획자 마인드로 사이트가 구성된 실수라 하겠다.
조금더 초기 구성과 컨텐트를 확보한 후 런칭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그래도 계속 지켜볼 필요는 있을게다.




덧글
원츄 사이트 이용해 봐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