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게 되면 항상 눈물이 나오는 곡이 있으신가요?

자주가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게시판에 제목과 같은 질문을 하신 분이 있었다.

내가 이러한 질문을 누구에게 듣는다면..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그런적이 있었던 곡이 있다. 바로

Joan Baez 의 "The River in The Pines" 이라는 곳이다.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가수의 잘 알려지지 않은 곡이기는 하지만, 가사 내용도 아무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래간만에..
 


Oh, Mary was a maiden
When the birds began to sing.
She was sweeter than the blooming rose
So early in the spring.
Her thoughts were gay and happy
And the morning gay and fine,
For her lover was a river boy
From the river in the pines.

Now Charlie, he got married
To his Mary in the spring
When the trees were budding early
And the birds began to sing.
But early in the autumn
When the fruit is in the wine,
I'll return to you, my darling
From the river in the pines.

It was early in the morning
In Wisconsin's dreary clime
[ Lyrics provided by www.mp3lyrics.org ]
When he rode the fatal rapids
For that last and fatal time.
They found his body lying
On the rocky shore below
Where the silent water ripples
And the whispering cedars blow.

Now every raft of lumber
That comes down the Chippewa,
There's a lonely grave that's
Visited by drivers on their way
They plant wild flowers upon it
In the morning fair and fine.
'Tis the grave of two young lovers
From the river in the pines

메리는 아름다운 아가씨였었죠
새들이 노래하는
봄이 되면은
그녀는 활짝 핀 장미보다도
훨씬 더 아름다웠죠
그녀는 맑고 화창한 날씨처럼
무척이나 행복해 했었죠
왜냐하면 그녀에겐
솔밭사이에 흐르는 강가에 살고있던
연인이 있었으니까요

나무에선 새싹이 돋아나고
새들이 노래하기 시작하는
어느 이른 봄날에 챨리는
메리와 결혼했어요

하지만 과일로 술을 담그는
가을이 되자 챨리는 그녀에게
솔밭사이로 흐르는 강가를
떠나야 한다고 말했어요

어느 날 이른 아침이었어요
황량한 벌판에서
챨리가 로켓을 조종하던 그날은
의 마지막 날이었어요
물결이 잔잔히 흐르는
바닷가에서 죽어있는 챨리를
사람들이 발견하고선
떡갈나무 아래에 그를 묻었주었어요

언젠가부터 숲속에 있던
나무들이 하나 둘씩
베어져 없어지게 되었죠
그곳에 있던 외로운 무덤위에
지나가던 여행자들이
어느 화창하고 맑은 아침에
이름모를 들꽃들을 심어주었죠
젊은연인의 무덤은 솔밭사이로
흐르는 강가에 있었으니까요.

by 浮雲 | 2007/11/18 14:26 | 예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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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una at 2007/11/23 00:15
아 정말 오랜만에 들어요 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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