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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world 2008 : Key Note 인터넷/통신 이야기

Steve Job의 2008 Mac World는 Key Note의 사전 유출때문인지 몰라도 예년보다 관심이 많이 줄어든 것 같다.
실제 새로운 상품도 Mac book Air밖에는 없고 그나마 가격대도 200만원대에 달하고 있어서, 얼리어뎁터의 관심을 멀리하게 한 것 같다.

다만, 이제는 CEO보다는 프리젠테이션 전문가로서의 스티브잡스를 이해하면 여전히 매력적인 어필능력은 인정해 줘야 될 듯 하다.

크게 3가지 측면에서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1. Mac book Air의 얇은 본체을 강조하기 위해서 동일 기능의 상징처럼 되어있는 소니 바이오와 비교하는 화면에서 소니의 얇은 곳보다 Mac book의 두꺼운 부분이 오히려 더 얇다고 표현하는 프리젠테이션 기법 : 처음부터 소니보다 얇다고(사실 2mm차이지만) 
했을때보다 훨씬 더 큰 임펙트를 준다.

2. 실물 맥북을 노란 서류봉투에서 꺼내는 장면 : 스티브잡스는 이제 행위자체가 프리젠테이션으로 유명하다. 짧은 행위에서 모든 것을 집약하여 설명해 줄려고 하고 있다.

3. 예년보다 새로운 기능이 없는 것에 실망할 수 있는 관객들에게 2008년은 불과 2주밖에 지나지 않았고 앞으로 남은 주는 50주나 남았다고 정리를 하면서, 애플이 올한해 또 다른 신무기를 준비할 것이라고 암시하는 화면 : 고객이 실망할 것까지 예상하면서 미련을 주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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