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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프로농구 관람기 스포츠 이야기

패장 서울SK 김진 감독
Q_오늘 경기 소감은?
A_굉장히 졸전이었던 것 같다. 전반에도 제대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지만 후반에는 전반보다 더 수비가 제대로 되지 못했고, 너무 무리하게 서두르는 공격을 하다 보니 잦은 턴오버를 범했다. 좀 더 냉정하게 플레이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Q_플레이오프에 대비해 남은 경기를 어떻게 치를 것인가?
A_방성윤의 복귀는 인위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재활이 어느 정도 되냐에 따라 그 다음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로선 지금의 선수들로 경기를 해야 한다. 지금 업다운이 심한데 좀 더 조직적인 수비를 하며 4라운드때 보였던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Q_조직적인 수비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A_체력적인 부분 때문인데 특히 외국인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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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SK나이츠는 6강 플레이오프에 실패하고 있다.
그 원인중에는 몇가지가 있는데.
1. 포인트 가드의 부재
2. 외국 용병들의 부조화
3. 주전의 부상으로 인한 결장

위 3가지가 계속적으로 반복해주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1번은 김태술의 입단으로 해결될 것으로 생각되었고, 2번은 초반의 용병에 비해서 바뀐 두 용병이 개인적인 생각에는 정말 성실히 잘 해주고 있었으나, 3번 방성윤의 부상이 몇년째 반복되어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10일에 있었던 LG와의 경기도 이러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

용병들은 점점 한국농구에 적응을 하고 있고, 타구단의 용병보다는 세련되지는 않지만, 자기 감정을 다스릴줄 아는 좋은 선수들이다. 특히 클라인허드는 최근 어시스트숫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골밑에서 본인이 해결할려고하는 투지와 함께 외곽으로 적절히 빼어주는 역활을 해주고 있다. 로빈슨 선수 역시 안정된 슛폼을 기반으로 자기 역활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다만, 볼을 잡고 있지 않았을때의 국내선수들의 움직임이 너무 좋지 않다. 용병선수들이 패스해줄만 선수들의 발놀림이 보이지 않으니, 가드 김태술에게 다시가는 패스길이 그대로 노출되고는 한다.

그나마 문경은 선수만이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자기 슈팅을 할 따름이다.

개별적인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

문경은 : 노장으로서 자기 역활을 충분히 해주고 있지만, 수비에서의 아쉬움이 있다.  빠른 공격수를 막는데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중간 중간 나와서 터져나오는 3점슛과 허슬플레이는 팀의 활기를 심어넣는다. 다른 선수들이 뒷받침해주질 못할뿐이지만..

이병석 : 개인적으로 SK를 위해 가장 필요로 하는 선수이다. 과거 SK가 우승할 시절 뛰어난 수비형 용병선수가 있었음을 기억할때 이병석선수가 그 일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슈팅가드의 역활은 적합하지 않다. 슛능력이 있는 수비형 선수가 되었으면 한다. 따라서 개인 득점은 그리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금일은 일찍감치 파울트러블에 걸린점이 아쉬움이 컸다.

김종학 : 참 아쉬운 선수이다. 자질이 좋은 선수인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자신감이 너무 없다. 신인시절에는 쟁쟁한 슈팅가드들이 있어서 어쩔수 없다고는 하지만, 이제는 팀의 주력이 되어져야 할 탈렌트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감 회복이 중요하다.

김태술 : 지난번 오리온스전에서 김승현에게 너무 기를 뺏기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 몇경기의 플레이는 최악이다.

슈팅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졌고, 공을 가지고 있으면서 누구에게 패스를 해야할지도 판단하지 못하고 있다.

어시스트와 슈팅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졌으면, 리바운드와 스틸 등에서 적극적인 신인으로서 패기를 보여줘야 할 시점이다.

이제 전자랜드에 밀려서 7위로 떨어졌지만, 방성윤이 가세하고 조금만 팀분위기를 추스리면, 어느 팀도 두렵지 않은 좋은 팀조직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전희철옹을 몇분이라도 코드에서 볼 수 있는 것에 대한 만족만 남은 경기이다.

그래도  

나이츠 화이팅!! 

No.이름득점출전시간1P2P3P리바운드AS블럭슛스틸
1Q2Q3Q4Q연장총합
32김재환0002029분 42초0201000
12이병석12000323분 15초1200001
13전희철0000002분 9초0000000
22브랜든 로빈슨5001301824분 56초41408310
24자시 클라인허드943101735분 4초212313201
21김종학00000017분 37초0004221
10문경은2210001417분 47초5631000
11김기만05000516분 18초0230101
9정락영0000000분 0초0000000
17김학섭0000003분 27초0000000
6노경석02000213분 12초0201000
1김태술505001036분 33초16321002
합계22151816071200분13461230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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