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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의 끝은 무엇일까. 쇼핑 이야기

온라인 쇼핑몰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무엇일까.. 답은 간단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한국시장처럼 최근 몇년동안 급속하게 성장했던, 오픈마켓의 성장률은 지속될 수 있을까... 그리고, 수익원의 변화는 어떻게 될까..
하는 의문은 쇼핑몰을 준비하면서 가졌었던 의문이었다.

여타의 인터넷 사업이 그랬듯이 3년이상 호황이 지속되는 사업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리고 그 주기는 점점 더 짧아지고 있다. 이메일을 무기로 한 다음한메일의 성장성은 2000년도 초기만해도 부동의 1위자리를 넘기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고, 프리챌의 동호회는 그 결속력으로 보아서 쉽게 허물어지지 않는 성처럼 보였다. MSN이 그렇고, 싸이월드가 그렇다.
지금의 네이버나 옥션, 지마켓도 보이지 않는 미래의 챔피언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럼, 온라인 쇼핑몰의 그 다음 단계는 무엇이 될까..
아마존 사례를 통해서 혹시 유추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개인적으로 아마존의 서비스를 좋아한다.
아마존의 성장과 쇼핑몰로서의 확고한 1위자리 유지때문이 아니라, 내부에서의 지속적인 변화와 장기적인 포석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는 통찰력, 그리고 그 안에는 항상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최종 타겟으로 하는 마인드때문이다.
해외의 유명블로그 중에 하나인 readwriteweb (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amazon_haas_hardware_as_a_service.php) 에서는 이러한 아마존의 변화방향을 서비스 중심으로 웹을 리드하는 구글 서비스(SasS : Software as a Service)와 구분하여 하드웨어(HaaS : Hardware as a Service)를 통하여 웹비즈니스를 리드하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초기 전자상거래를 벗어난 검색(A9.com 인수 등), 인프라 관련 플랫폼 전략을 드러냈을 때는 과연 오픈서치, 알렉사 수준의 웹 서비스로 서비스 변환을 가져올 수 있을까 의문이었지만, 이제는 인터넷시장의 새로운 리더로서 자리잡아가고 있는 진정한 Web2.0시대의 성공사례가 되고 있다.


궁극적으로 아래와 같은 Business Structure를 구성하여 미국시장에서는 더이상 온라인 쇼핑몰로서의 아마존이 아니라, 웹비즈니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불려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가 바로 초기 열세였던 "이베이'와의 경쟁에서 조금씩 앞서나가는 뒷받침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온라인 쇼핑몰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 라는 질문으로 다시 돌아오면..

이미 한국시장에서 변화의 조짐이 보이듯이 물건을 팔아서 수수료를 남기는 형태의 수익구조는 더이상 버티기 힘들수도 있다. 가격만의 경쟁은 수건돌리기 게임일수도 있다.  옥션이나 지마켓의 수익구조를 뜯어보면 이미 광고가 차지하는 수익이 거래액대비는 미미하지만 매출과 순이익대비 비중에서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때문인 것이다.

즉 미세하나마 국내쇼핑몰에서도 거래수수료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SaaS기반의 수익구조로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HaaS기반의 영역은 기존의 업체가 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몇년동안의 시험적인 테스트를 하기에는 아직도 국내 온라인 쇼핑몰업체(물론 옥션과 지마켓을 포함하여)가 감당하기 힘든 투자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쇼핑몰에서 광고로 그리고, 궁극적으로 하드웨어까지 포괄해 나가는 아마존의 사례는 한국시장에서 온라인쇼핑몰의 진화단계에서 나올 수 있는 좋은 지침이 되어주고 있다. 또 그것이 온라인 쇼핑몰의 궁극적인 지향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누가 "고양이목에 방울을 걸 수 있을까?"...


어제 해외뉴스중에서 IBM이 1초만에 영화1편이 다운로드가 가능한 그린 옵티컬 링크를 개발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아마존이 진행하고 있는 스토리지서비스나 EC2 서비스 등에 근사한 조력자가 생기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IBM is apparently working like crazy on some next-gen communications technology that -- ready to have your mind blown? -- "uses light instead of wires to send information." We know, this is some crazy future crap up in here, but check it out. Apparently this so-called light-based communications system is supposed to be ten times more power efficient than others in its class, and can transfer data at speeds far greater than our current 4Mbps token-ring networks and even the next-gen 10BASE2 Ethernet (as if!); if optical data communications are actually real, well, it's just in time because we've been seriously maxing out our Tandy 1000 playing MUDs. Touting such other gibberish as "high definition content," and "ex-aflop supercomputing," IBM's Optocards (which feature integrated "Optochips") can apparently move data at up to 8Tbps / 1TBps, which isn't quite up to snuff to compete with Alcatel-Lucent's latest, but is still, like, way more than necessary for accessing the Engadget 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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