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잔소리 _ CF동영상

이제는 486이 되버린 전형적인 386세대인 나는 나름 세상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다.
그런 나에게 개인적으로 아쉽고 부족한 점이 있다.

혼자 계신 어머님께.. 자주 연락을 드리지 못한 것이다.
아래 CF동영상처럼(사실 나는 이 CF를 인터넷에서 최근에야 보았다. 그만큼 TV볼 시간이 없었나 보다.) 그저 어머님이 이야기하시던. "내 걱정은 마라~~ "라는 이야기가 진심이신 줄 알았다.


점점 당신의 몸이 아프신 것을... 자식들에게 밝히시는 최근의 어머님의 목소리에서..   세상일을 열심히 살아가는 것 만큼이나 " 더 큰 것" 이 있고,, 내가 그 것을 너무 모른척 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해마다 5월이면... 느끼는 그 마음을 이제는 좀 더 자주... 느껴야 겠다.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드는 3월의 아침이다...

by 浮雲 | 2008/03/18 10:03 | 예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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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 at 2008/03/18 11:05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이재현 at 2008/03/19 09:56
찡-하네요
오늘은 퇴근 길에 꼭 집에 전화라도 해야겠습니다 ^^
Commented by 넷물고기 at 2008/03/20 03:13
아 ............. 할말없게 만드는 cf 네요. .. 부모님께 전화를 해야겠습니다. 와 .. .. ... 허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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