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9일
<한겨레> 구독신청 쇄도.. 이 것은 아닌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 가장많이 보는 뉴스사이트가 한겨레 사이트이다. 일반적인 기사와는 달리 다른 각도로 뉴스를 보여주고 있어서 편협된 언론관을 가지지 않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한겨레> 구독신청쇄도라는 인터넷 신문기사는 왠지 격려만 하기에는 찜짐한 것 같다.
그냥 조용히 말없이 응원해주는 사람들의 대응에 "구독신청 쇄도"는 영 적합한 내용이 아닌 것 같다.
이런 내용이라고 하면, MBC는 "광고쇄도", 촛불판매자는 "대량주문" 감사의 글이 난무해야 한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촛불집회에서 말없이 응원해주는 마음들인데..
어느 한구석에서 흥분된 내용으로 "구독신청 쇄도"를 외치는 것은 아직 끝나지 않은 아름다운 걸음걸이에 미리 삼페인을 터뜨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든다.
IMF때 외환위기에 대해서 위정자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한겨레신문사 관련 잡지의 내부 광고에 "말보로" 담배 광고를 보았을때의 씁쓸함이.. 다시 든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292337.html

그러나, <한겨레> 구독신청쇄도라는 인터넷 신문기사는 왠지 격려만 하기에는 찜짐한 것 같다.
그냥 조용히 말없이 응원해주는 사람들의 대응에 "구독신청 쇄도"는 영 적합한 내용이 아닌 것 같다.
이런 내용이라고 하면, MBC는 "광고쇄도", 촛불판매자는 "대량주문" 감사의 글이 난무해야 한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촛불집회에서 말없이 응원해주는 마음들인데..
어느 한구석에서 흥분된 내용으로 "구독신청 쇄도"를 외치는 것은 아직 끝나지 않은 아름다운 걸음걸이에 미리 삼페인을 터뜨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든다.
IMF때 외환위기에 대해서 위정자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한겨레신문사 관련 잡지의 내부 광고에 "말보로" 담배 광고를 보았을때의 씁쓸함이.. 다시 든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292337.html


# by | 2008/06/09 22:16 | 인터넷/통신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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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내야 어쨌건 국민은 존경한다고 말하고 고객에겐 성원에 감사한다고 말해야 하는데, 현재 같은 상황에서 자기 집 한 구석에서 감사 인사 올리는 정도는 예의의 범주가 아닐까요.
한쪽에서 열심히 기사를 쓰고, 다른 한쪽에서는 신문구독을 요청하는 기자들의 모습을 많이 보다보니,..
그런 한편에 이런 기사왜곡 닭짓도 하는 한겨레 이지요.
잘한다고 해줄때 그냥 고개만 끄덕이면 될것을 왠 뻘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