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아프리카여행기 에서 마지막 여행지가 잠비아였다.
실제 빅토리아폭포의 진면목을 보기에는 잠비아보다는 짐바브웨쪽 정경이 더욱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비자피(50달러)를 내면서까지 짧은 빅포리아 폭포여행을 가는 이유는 잠비아쪽에서 폭포로 떨어지는 상류의 길을 볼 수 있기때문이다.
문제는 이 폭포길 낭떠러지 아래 바로 끝에서 수영을 한다는 것이다.
2006년 유튜브에서 소개된 동영상으로 더욱 유명해진 빅토리아폭포(현지인들은 악마의 폭포라고 한다.)의 끝자락에 있는 풀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풀장이 될 것이다.
그러기때문에.. 더욱더 관광객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실제 빅토리아폭포의 진면목을 보기에는 잠비아보다는 짐바브웨쪽 정경이 더욱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비자피(50달러)를 내면서까지 짧은 빅포리아 폭포여행을 가는 이유는 잠비아쪽에서 폭포로 떨어지는 상류의 길을 볼 수 있기때문이다.
문제는 이 폭포길 낭떠러지 아래 바로 끝에서 수영을 한다는 것이다.
2006년 유튜브에서 소개된 동영상으로 더욱 유명해진 빅토리아폭포(현지인들은 악마의 폭포라고 한다.)의 끝자락에 있는 풀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풀장이 될 것이다.
그러기때문에.. 더욱더 관광객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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