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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오래 살았구나 하고 느끼게 될때 재밌는 이야기


외국사람들이 한국에 오래 살았구나 하고 느끼게 될 때



1) 아줌마와의 경쟁에서 밀리는 걸 받아들이기 시작할 때.

2) 다음 중 한 가지를 장만하게 됐을 때: 모기 스프레이, 모기 스모크 코일, 모기 망.

3) 스쿠터를 장만하게 됐을 때.

4) 한국 음식을 주문할 수 있을 때.

5) 즐겨 보는 한국 채널이 생겼을 때.

6) 김치와 밥을 아침으로 먹을 때.

7) 자신의 새로운 담배, 술 습관을 보고 당황하게 되었을 때.

8) 젓가락질이 더 이상 낯설거나 생소하게 느껴지지 않았을 때.

9) 다음 중에 한 가지를 먹어보게 됐을 때: 보신탕, 뱀장어, 산 낙지, 고래 고기 또는 번데기.

10) 핸드폰을 샀지만, 맨날 어디다 뒀는지 모를 때.

11) 수세식 변기에서 웅크리고 볼일 볼 수 있게 됐을 때.

12) 맥주 안주로 새우깡과 김을 먹게 됐을 때.

13) 가르치는 학생들을 회초리로 때릴 수 있게 됐을 때.

14) 작은 강아지를 사게 됐을 때.

15) 지하철 외판원으로부터 구입할 물건이 제법 될 때.

16) 4층이 사라진 미스터리에 대해서 알게 됐을 때.

17) 바둑 두는 법을 이해하게 됐을 때.

18) 불고기와 함께 많은 양의 마늘을 먹을 수 있게 됐을 때.

19) 가르치는 학생들이 죄다 학원비 외상 긁을 때.

20) 소주 1병을 마실 수 있게 됐을 때.



한국에 “정말” 오래 살았구나 하고 느끼게 될 때

1) 아줌마와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때.

2) 다음 것들을 모두 갖고 있을 때: 모기 스프레이, 모기 스모크 코일, 모기 망.

3) 차를 뽑게 됐을 때.

4) 전화로 음식을 주문하고 집 위치를 설명할 수 있게 되었을 때.

5) 즐겨 보는 한국 드라마가 생겼을 때.

6) 김치와 밥 없인 아침을 먹을 수 없게 됐을 때.

7) 남들에게 스스로 골초이자 주당임을 자랑하게 되었을 때.

8) 포크질이 낯설고 생소하게 느껴졌을 때.

9) 다음 것들은 모두 한 번 이상 먹어봤을 때: 보신탕, 뱀장어, 산 낙지, 고래 고기 또는 번데기.

10) 최신의 가장 비싼 핸드폰을 뽑고, 한 시간에 열댓 번은 열어다 볼 때.

11) 양변기에 웅크리고 볼일 볼 때.

12) 맥주 안주로 과일을 먹게 됐을 때.

13) 나도 모르게 이성을 잃고, 학생들을 회초리로 때리게 됐을 때.

14) 키우는 개 귀를 파란색이나 핑크색으로 염색할 때.

15) 지하철 외판원 친구가 생겼을 때.

16) 4층에 내리는 게 왠지 무서워지기 시작할 때.

17) 바둑으로 한국인을 때려잡을 수 있게 됐을 때.

18) 불고기랑은 뭐든지 먹을 수 있게 됐을 때.

19) 이제는 학생들이 배 째라고 하기 시작할 때.

20) 더 이상 동네에서 자신의 소주 주량에 대적할 적수가 없다고 생각할 때.



귀국해서 한국에서 정말 오래 살았었구나 하고 느끼게 될 때

1) 공항에 마중 나온 가족들의 얼굴을 못 알아볼 때.

2)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고개 숙여 인사할 때.

3) 즐겨 찾는 슈퍼가 가까운 할인 매장이 아니라, 미스터 김의 해피 코리안 마켓일 때.

4) 김치찌개를 12달러, 소주 한 병을 기어이 10달러를 주고 사 먹을 때.

5) 사람들이 집에 신발신고 들어오는 걸 보고 까무러칠 때.

6) 옛날 생각나서 변기에 쭈그리고 앉아볼 때.

7) 친구를 자꾸 “babo (바보)”라고 부르게 될 때.

8) 더 이상 꼬맹이들이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 풀이 죽을 때.
더 이상 아무도 내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서 왕창 풀이 죽을 때.

9) 왜 바가 새벽 2시에 문을 닫는지, 왜 맥주를 새벽 2시 넘어서는 살 수 없는지,
왜 매번 신분증을 보여줘야 하는지, 왜 맥주병을 들고 돌아다닐 수 없는지 이해할 수 없을 때.

10) 친구가 소주 1병도 못 마시는데, 난 소주 4병을 마실 수 있게 될 때.
자칭 동네 소주 마스터가 되었을 때.

11) 사람들한테 자꾸 “Hurry! Hurry! (빨리! 빨리!)”를 외치게 될 때.

12) 친구가 저녁에 뭐 해먹을 거냐고 물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된장찌개, 김치, 밥 그리고 여러 밑반찬들 이름이 나올 때.

13) 번데기 냄새가 그리울 때.

14) 프랜드(친구)를 포리즈너(외국인)라고 부를 때.

15) 한국 꼬맹이가 “헬로! 이름이 뭐에요? 지금 몇 시에요? 김치 좋아해요?”
라고 하는 가위에 눌렸을 때.

16) 소리 없이 짱 박힌 슈퍼마켓을 찾아낼 수 있을 때.

17) 차가 막히면 끊임없이 경적을 울려댈 때.

18) 귀국해서 제일 먼저 동네에 오뎅 가게 있나 찾아볼 때.

19) 친구들과 가족들이 새로운 술, 담배 습관을 가지고 있는 걸 심히 걱정할 때.

20) 별생각 없이 한국인 여자 친구의 워킹 비자 발급을 위해 500달러를 대신 내줄 때.

21) 늦게 자는 게 버릇이 되어, 매번 잠을 이루지 못할 때.

22) 어머니를 부를 때, 어머니란 말보다 “Ajuma (아줌마)”란 단어를 3번 더 사용하게 됐을 때.

24) 여전히 매주 김치, 김, 고추 그리고 새우 칩(새우깡)을 기본적으로 사게 될 때.

25) 개 귀를 핑크색과 파란색으로 염색한 걸 보고, 친구가 동물 애호 협회에 신고할 때.

26) 사람들이 영어를 알아듣는 걸 망각하고, 가까운 사람 뒷담화 깔 때.

27) 친구가 놀러 와서 주방 테이블에 놓여 있는 화장지를 보고 놀랐는데,
뭐가 놀랍냐고 되물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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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제절초 2008/08/09 07:10 #

    아 이거 고전개그네요-ㅂ- 특히 마지막 화장지-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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