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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담그는 법 나의 이야기

어느 순간 고추장, 된장은 당연히 사먹는 것으로 아는 것처럼.. 이제 집에서 김치를 해먹는 집도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 같다.

사실 김치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할인점이나 온라인쇼핑몰에서 쉽게 다양한 김치를 먹을 수 있으니.. 번잡한 일이 하지 않게 된다.
개인적으로도 어느 순간부터는 담가먹는 횟수보다 사먹는 김치가 더 잦아졌다.. 그런데,, 역시 깊은 맛은 떨어지는 것 같다.

오래간만에 집에서 열무김치를 담아보았다.

재료
열무김치 2단
얼갈이 배추 1단
쪽파 1단
양파 5개
빨간고추 5개
생강 한개
마늘 두술
고추가루
설탕
굵은 소금
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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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열무김치는 일반배추김치를 담는 것 보다 어렵다.

가장 차이가 있는 것은 찹쌀이나 밀가루로 풀을 써서 양념을 해야하는 것과 너무 많이 버물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이래야 열무김치의 풀냄새가 나지 않는다.

2시간정도 걸렸지만,, 그래도 집에서 하는 김치가 깊은 맛이 나는 것 같다.~~

p.s : 사서 먹는 김치는 찌게를 해보면 좋은 김치인지 알 수 있다. 색깔이 빨갛게 오르는 것이 좋은 고추가루를 사용한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공장김치는 배추보관기간도 있고, 절이는 문제때문에.. 초기에는 괜찮은데 며칠지나면 배추가 흐물흐물해지는 문제가 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사먹은 김치중에서는 응순네김치 가 확실히 좋은재료를 사용하고 있고, 맛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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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김지연 2008/08/21 15:27 # 삭제 답글

    보리밥에 참기름만 넣고서 슥슥 비벼서 한 입 꿀꺽하면,,,
    생각만 해도 침이 꼴딱입니다.
    고춧가루는 어디 것을 쓰시는지 땟깔이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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