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22일
짝퉁과의 전쟁 _ 11번가
항상 양이 있으면.. 음이 있는 법이다.
2004년이후 해마다 30~40%의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그 중에서 오픈마켓의 성장은 국내 어떤 산업도 그 경쟁이 되지 않았다.
다만,, 이런 성장속에서 카드깡, 짝퉁, 배송없이 거래를 일으키는 행위, 상품권 부정거래 등 내부에서는 이미 인지하고 있지만.. 손을 쓰기에는 아픈.. 불법이 공존해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예전에는 심지어 카드깡하는 친구들이 쇼핑몰 운영업체의 MD나 CM(Category Manger) 에게 흥정을 하는 선수들도 있었다. 수수료를 인하해주지 않으면.. 여기서 장사 안한다는 식이다.
이번 11번가의 3차광고는 내부에서도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다. 비록 오픈마켓업체가 법적책임의 주체는 아니지만.. 점점 늘어가고 있는 짝퉁에 대한 불안감이 오히려 지금까지 성장하고 있는 오픈마켓 시장의 추가적인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기때문에.. 오픈마켓사업자가 일정부분 그 책임을 분담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물론 고객들뿐만 아니라. 판매자들의 입장에서도 자기들의 정당한 상품들이 "짝퉁의 바다"에서 오해받고 싶지 않다는 실제 인터뷰 결과도 있었다..
단순히 마케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일로 인하여 온라인 쇼핑몰 전체가 믿고 살 수 있는 신뢰의 공간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램이다.
PS : 동영상을 올리다보면. 이글루스의 동영상 변환작업이 일반 UCC보다도 속도면이나 인터페이스측면에서 참 좋은 것 같다. 자주 활용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2004년이후 해마다 30~40%의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그 중에서 오픈마켓의 성장은 국내 어떤 산업도 그 경쟁이 되지 않았다.
다만,, 이런 성장속에서 카드깡, 짝퉁, 배송없이 거래를 일으키는 행위, 상품권 부정거래 등 내부에서는 이미 인지하고 있지만.. 손을 쓰기에는 아픈.. 불법이 공존해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예전에는 심지어 카드깡하는 친구들이 쇼핑몰 운영업체의 MD나 CM(Category Manger) 에게 흥정을 하는 선수들도 있었다. 수수료를 인하해주지 않으면.. 여기서 장사 안한다는 식이다.
이번 11번가의 3차광고는 내부에서도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다. 비록 오픈마켓업체가 법적책임의 주체는 아니지만.. 점점 늘어가고 있는 짝퉁에 대한 불안감이 오히려 지금까지 성장하고 있는 오픈마켓 시장의 추가적인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기때문에.. 오픈마켓사업자가 일정부분 그 책임을 분담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물론 고객들뿐만 아니라. 판매자들의 입장에서도 자기들의 정당한 상품들이 "짝퉁의 바다"에서 오해받고 싶지 않다는 실제 인터뷰 결과도 있었다..
단순히 마케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일로 인하여 온라인 쇼핑몰 전체가 믿고 살 수 있는 신뢰의 공간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램이다.
PS : 동영상을 올리다보면. 이글루스의 동영상 변환작업이 일반 UCC보다도 속도면이나 인터페이스측면에서 참 좋은 것 같다. 자주 활용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 by | 2008/09/22 11:30 | 쇼핑 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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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정품보다는 짝퉁이 필요할때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훌륭한 민족입니다.
오늘도 한낮엔 더울것 같아요
맘은 쿨하게 이어 나가시길요
이미 G,A 양사는 브랜드 있는 제품의 짝퉁 판매-정품인양 속이는 행동까지-를 한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차별화 컨셉을 잡은게 참 신선합니다.
등장하는 화자들의 이야기가 맥락으로 말하는 바는 '오픈마켓은 짝퉁이 판을 쳐서 못쓰겠어' 인데, 결국 11번가의 타겟은 그렇게 오픈마켓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집객인 건가요? 이미 오픈마켓에서의 상거래 경험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미지메이킹으로는 좀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경쟁사에 맞서는 후발주자의 차별화 포인트로 'Clean'을 잡은 것은 문제되지 않겠습니다만, 과연 그런 클린 선언이 11번가의 집객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픈마켓 유경험 소비자를 당겨오는, 지금 11번가 입장에서 가장 선취되어야 할 과제의 달성에 있어 크게 도움이 되는 브랜딩은 아니라는 생각에 한 줄 적어 봅니다.
궁극적으로 옥션이나 지마켓도.. 같은 정책을 하였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램이기도 하죠..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것 만큼 커다란 과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