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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의 유래 재밌는 이야기

Halloween의 유래는 유럽의 영국과 아일랜드 지방을 지배했던 켈트족(the Celts) 시대에 당시 켈트족 성직자들이 매년 10월 31일을 악령을 쫓는 자신들의 축제일로 한 것에 기원을 두고 있다고 한다.

추수가 끝나는 시점인 태양의 기운이 다하여 저승의 세계를 구분하는 장막의 두께가 가장 얇아져 악령들이 그 장막을 뚫고 이 세상을 찾아와 살아 있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곡식을 망치며, 아기들을 훔쳐 가고, 농장 동물들을 죽인다고 믿었으며, 그 악귀들을 달래기 위한 여러 가지 괴이하고 재미있는 행사를 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대보름 놀이와 유사한..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음식을 달라고 하는 Trick-or-treating도 이 시절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십월의 마지막 밤이  이용의 가사처럼... 슬픈 옛사랑을 기억할때.. 서양에서는 축제의 날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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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Esperos 2008/11/02 19:47 # 답글

    한 가지 늘 궁금한 게, 켈트력과 로마력이 서로 같지 않을 터인데 날짜를 어떻게 (로마력 10월 31일이라고) 고정했는지 모르겠답니다. 게다가 로마력도 여러 번 바뀌었으니까요.
  • ㆍㅅㆍ 2008/11/03 03:38 # 답글

    유럽과 아일랜드의 많은 지역에서는 전통적으로 할로윈을 조용히 보낸다고도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귀신들이 성행하는 날인지라 사람이 혼란하지 않게 조용히 집에서 추모나 한다는 그런 형태로요. 이런 쪽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현재의 놀이의 형태가 짙은 할로윈은 미국에서의 영향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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