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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이 아름답다! 사진/여행이야기

처음 DSLR을 살때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이 "아웃포커싱"이다. 똑딱이를 찍으면서 아쉬웠던 부분이고 예전의 많은 사진들이 촛점이 정확히 맞는 상태에서 주변이 흐릿하게 된 것이 너무 근사하게 보였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최초로 산 것이 200mm 망원렌즈이다. 그리고, 85mm 단렌즈(일명 여친렌즈라고 한다. 여자친구를 찍어주면. 좋아하니까..) 순서로 사게되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여행을 다녀와서 사진을 보면.. 인물만 부각되어 있고, 당체 장소를 모른다.

특히 해외여행에서는 이런 경험을 더 많이 하게 된다. 훌륭한 건축물을 하나의 사진에 담고 싶은데.. 망원렌즈는 이런 역할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욕심이 생기는 것이 광각렌즈이다. 넓은 화각을 통하여.. 큰 건축물의 사진이 한 눈에 들어왔을때.. 느낌을 잊을 수 없다. 이러다 보니.. 자꾸 .. 1:1 바디라는 것의 위력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마지막 뽐뿌는 매크로 렌즈이다.

자연에서 잊고사는 작은세상을 확대해 보면..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하물며 지저분하게만 느껴졌던 쇠파리도.. 매크로 렌즈를 통해 사진에 담으면.. 아름다운.. 자연물이 된다.

무엇보다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올해는 조금더 시간을 많이 내서.. 사진을 찍고 싶다...


덧글

  • 유레카 2009/01/09 10:55 #

    볼수 없는 세계를 보여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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