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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언론 사랑~ 인터넷/통신 이야기

언제부터인가 ‘네이버 = 언론’ 이라는 등식이 점점 굳어지고 있었다. 

지금까지 네이버를 포함해 국내 포털은 하루에 수백만명의 독자들에게 뉴스를 전달하고, 포털의 주관이 일정부분 반영된 뉴스 편집을 하면서도 사회적 책임을 지지 않았다.

따라서 “오보 기사가 실려서 파문이 일어나도, 혹은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기사가 포털에 게재되든 이 모든 책임은 기사를 쓴 언론사에 있고, 이를 단순 유통시킨 포털은 책임이 없다”는 포털의 주장은 반복되어졌다.

이런 이유때문에 한때.. 네이버와 언론의 관계는 쥐와 고양이의 관계처럼 보였다.

그런데.. 2009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네이버 사이트 개편과 관련하여, 인터넷 방문자수에 아주 묘한 변화가 있었다.

네이버에서 직접 링크가 걸리는 국내 유명 신문사 사이트(조선, 중앙, 한국, 동아 일보 등)들이 기존 2주사이 상위 15위권 내에 진입하는 상황이 나온 것이다.

사실.. 통계데이타를 접하면서.. 아주 무식하게.. 연말에 토정비결이나.. 결산 뉴스를 많이 보기때문에. 일시적으로 언론사이트의 UV가 증가된 줄 알았다.

그런데 전혀 엉뚱하게.. 그 동안 앙숙처럼 지냈던.. 네이버의 화면개편이 기존 언론사 사이트에 엄청난 트래픽을 보장해 준 것이다.

특히 트래픽에 따라 광고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면.. 언론사는 네이버에게 큰절을 해야 할 것이다.

당분간 네이버의 영향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어진다.. 네이버가 원하든 원치않든...



덧글

  • 스노우 2009/01/16 11:30 # 삭제

    표를 보면 동아일보는 보이지도 않는군요,,,
    기사를 보면서,,,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 浮雲 2009/01/16 12:59 #

    이 뒷순위에는 있고요. 그 다음주에는 아마 20위권에 올라와 있습니다.
  • 도이모이 2009/01/23 12:54 # 삭제

    어느 순간 파란이 야후 위에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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