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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연탄 이야기~ 쇼핑 이야기

11번가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잘한 일이 있다.

그것은 단 시일에 500만명 고객을 만들고, 24시간 고객센터를 만들고, OCB포인트를 제공한 것이 아니다.

그런 것들은 마케팅이나 자금을 동원하면 되는 일이다..


가장 잘 한 일은 .. 연말 연시에 걸쳐서 행사했던.. "따뜻한 연탄 이야기"이다.

어느 기업이나 연말이 다가오면.. 사회공헌의 차원으로 봉사활동을 하지만...  12월초부터 준비해서.. 따로 보도자료 없이 조용히 내부직원들과 고객들에 의해서 치러진 행사는.. 참여 고객분이 써주신 태안반도 '사랑의 연탄 배달부' 일일 체험기 적어주신 것처럼 조용히.. 그리고 열심히 준비한 행사였다.

띠를 메고, 사진 찍고 꼭 폼잡는 것 같은 자원봉사는 정말이지 기도 안찹니다.
(...는 훼이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 기업차원에서의 이런 의미있는 자원봉사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블로그의 내용처럼... 더 많은 따뜻한 정이 2009년 내내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힘드니까 함께하는 모습이.. 더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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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동행자가 되어주세요. 2009/04/19 19:32 #

    매년 연말이 되면 사회 각지에서는 따뜻한 봉사활동 소식이 들려오고는 한다.비롯 연말에 한정이 되어서 진행된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반대로. 연말이라도 일년에 한두번은 아름다운 동행자 가 되어주는 것이 나쁘지 않은 것 같다.지난 금요일에는 회사 직원들과 함께 용인에 소재하고 있는 영보자애원 을 다녀왔다. 사실 봉사활동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 다녀오기전까지만 해도. 그저 형식으로 끝나는 것 아닌......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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