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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Softbank Mobile, 3G iPhone 법인 수요 확대 인터넷/통신 이야기

한국의 iPhone도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있는 가운데.. 일본의 경우 예상외로 고전하고 있다는 뉴스이다.

iPhone
의 예상 외의 판매 저조로 고전중인 일본의 Softbank Mobile은 법인 수요 확대를 통한 시장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1.      2008 7월 출시 이후 다양한 유/ 무료 애플리케이션의 보급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 개선(최저 월 정액 요금의 인하, 원세그 방송 및 그림문자 기능 대응 등)도 이루어지고 있으나 iPhone의 판매량은 현재까지 100만대에 못미치는 저조한 수준

2.      이러한 상황에서 Softbank Mobile“iPhone은 업무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다라는 점을 내세워, 법인 시장으로의 판매 강화에 나섬

<관련 이야기>

1.       일본의 컨설팅 회사 베어링 포인트는 기업의 대량 구매로는 최초로 iPhone 3G를 약 천대 도입하기로 결정(2008.10). 고객 기업에 상주하는 컨설턴트에게 고속 데이터 통신 카드 및 휴대전화를 지급했으나, iPhone 3G를 도입해 언제 어디서나 PC 수준의 업무 환경 제공을 도모

2.       iPhone의 일본 진출 이후 일본 시장에서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

è    NTT Docomo RIM Blackberry Bold, KDDI HTC Touch Pro, Softbank Mobile은 삼성의 일본판 Omnia를 투입해 MS 확대를 노리고 있음
현재 스마트폰의 시장점유율은 일본 내 10% 미만 추산(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13% 추산)

3.       특히, SBM은 개인시장 대비 법인시장에서 M/S가 상대적으로 열악한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법인 고객을 Target으로 판매를 강화하고자 하는 목표를 분명히 하고 있음

구분(’08.9)

docomo

KDDI

SBM

Willcomm

E-Mobile

개인시장

54m(51.5%)

30.4m(29%)

19.6m(18.7%)

-

0.8m(0.8%)

법인시장

6.1m(45.6%)

3m(22.3%)

1.9m(14.4%)

2.1m(15.9%)

0.24m(1.8%)

종합해 볼때

1.      ‘09년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경쟁요소로서 ‘08년 대비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

-        PC제조사 등 타 산업 플레이어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스마트폰 전문플레이어(HTC)의 부상 및 OS개발사(Apple/MS/Google)와 이통사간 경쟁심화도 예상됨

2.      그러나 Global시장과 달리 한국내 시장은 향후에도 스마트폰 확산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

-        해외시장은 모바일 working에 필요한 이메일/모바일오피스에 대한 니즈로 사용자 증가세이나, 국내는 Early adaptor/매니아층 중심으로 일부 고객층 수용 전망

3.      한편, 일본도 SBM iPhone을 일반고객에서 법인고객용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은 용이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

-        iPhone 법인 전용 솔루션(예를 들면, 블랙베리나 MS와 같은 암호화된 이메일 솔루션)이 없어, 현재 웹메일을 이용하는 수준임 à 법인장에서 경쟁요소는 해외사례에서도 보듯이 Email 및 모바일오피스임

4.      그러나 iPhone을 포함한 스마트폰이 기존 CP → 이통사 → 고객의 Value chain에서, 장기적으로는 이통사 대신 다양한 Player의 진입이 예상되어 Value chain의 변화가 예상되므로 이에 대한 검토 및 대비는 필요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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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Kim, Kay J 2009/01/30 12:00 # 삭제 답글

    잘보고 갑니다... : )
  • 도전중 2009/02/04 16:58 # 삭제 답글

    일본 법인시장 규모를 찾아보다가 들렸습니다.(내용 잘 보았습니다.)
    실제로 스마트폰의 사용처는 법인이 좀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FMC 서비스가 막 태동 하려고 하고 있고,
    무선데이터 요금제의 정액요금이 정착 단계에 들어서면서,
    WiFi를 활용한 멀티미디어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의 욕구가
    얼리어답터에서 일반 고객으로 확산 되고 있고,
    그 중심에 스마트폰이 있다는 것도 2009년 한해의 이슈가 될 것 같네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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