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디바비디부~~

  2008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되고송』에 이어 2009년에 티저광고로 생각하게끔 만들어진. 『비비디바비디부 』광고는 이미 네티즌 사이에 두가지 엇갈린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전작의 되고송에 비해서 참신하지 않다는 의견과 더불어 쉽게 따라하기 어렵다는. 의견과 . 생각보다 전염성이 강하고, 주문을 외우면서 새로운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쪽이 있다.

광고라는 것이 사실.. 물량에 많다보면. 좋던 싫던간에 귀에 들리게 되고 차츰 익숙해지는 것처럼.. 처음 『비비디바비디부 』광고를 보았을때는 공영광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희망과 믿음의 주문을 생각하게 되었다.

다만, 비와 장동건의 후속광고에서 오히려.. 너무 작위적이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

첫번째 광고와 이어지는 광고의 차이는 생활속에서 한번쯤 주문을 외고싶었던 순간을 반영해 준 반면.. 이미 한국의 최고 스타가 되어있는 사람들의 주문은.. 왠지 일반인들과의.. 거리감만을 주고 있는 것 같다.

여하간 ‘비비디바비디부’는 신데렐라에 등장하는 요정이 호박을 마차로, 누더기 옷을 멋진 드레스로 바꾸는 마법주문을 차용한 것으로, 이미 네티즌사이에서는 신데렐라 동영상도 함께 제공되어지고 있다.

여하간 주문만큼이나 행복한 2009년이 되었으면 한다.






by 浮雲 | 2009/02/16 12:57 | 재밌는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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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KT Story at 2009/02/16 17:11

제목 : [브랜드 이야기] 이동통신의 시작, 스피드 011
얼큰진지남 (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생각대로 T’, ‘Show’, ‘Oz’. 2009년 2월 현재 3개 이통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 브랜드입니다. 이통 3사는 각각의 서비스 브랜드를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데요. SK텔레콤의 경우 2008년에 ‘되고송’을 통해 ‘생각대로 T’라는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시켰고 2009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비비디바비디부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2009년 SK텔레콤이 벌......more

Commented by 트람 at 2009/02/16 16:00
이게 신데렐라에 들어갔던 주문인지 몰랐네요^^ 광고를 처음 봤을 때에는 그저 그랬는데, 주말에 손자한테 '비비디바비디부'를 따라해보라고 들려주는 어머니를 보니 광고는 이젠 하나의 문화인 듯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Commented by 浮雲 at 2009/02/16 16:01
저도 비슷한 유형일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실제 발음만 차이가 약간 있고.. 바로 원용한 것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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