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 옥수역 1번출구로 나가면.. 바로 보이는 고깃집이 있다.
일품생고기 (TEL: (02) 2295-6566)이 바로 그 곳이다.
맛집과는 거리가 있는 동네 음식점 같은 분위기지만.. 주메뉴인 한우 생고기는 어느 이름있는 음식점보다도 맛이 있다.
같이 나오는 음식도 정갈나게 맛이 있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국내산 토시살을 맛볼 수 있는 몇곳 안되는 곳이다. 맛이 없으면 돈은 안 받는다는 다소의 호기있는 문구가 결코.. 거짓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있다.
이미 많이 알려진 대도식당이나 당산역 근처의 또순이네(이 곳은 국내산이 아니라.. 호주산, 뉴질랜드산을 사용)가.. "주물럭"스타일로 양념을 재운 형태지만.. 이곳은.. 상호명 그대로 생고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치마살이나 안창살 등이 주메뉴이고,, 같이 나오는 계란찜도 일품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고기맛만큼은.. 최강인 것 같다..
시골아저씨같은 구수한 주인장의 친절함도.. 기억이 남는 곳이다.



일품생고기 (TEL: (02) 2295-6566)이 바로 그 곳이다.
맛집과는 거리가 있는 동네 음식점 같은 분위기지만.. 주메뉴인 한우 생고기는 어느 이름있는 음식점보다도 맛이 있다.
같이 나오는 음식도 정갈나게 맛이 있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국내산 토시살을 맛볼 수 있는 몇곳 안되는 곳이다. 맛이 없으면 돈은 안 받는다는 다소의 호기있는 문구가 결코.. 거짓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있다.
이미 많이 알려진 대도식당이나 당산역 근처의 또순이네(이 곳은 국내산이 아니라.. 호주산, 뉴질랜드산을 사용)가.. "주물럭"스타일로 양념을 재운 형태지만.. 이곳은.. 상호명 그대로 생고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치마살이나 안창살 등이 주메뉴이고,, 같이 나오는 계란찜도 일품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고기맛만큼은.. 최강인 것 같다..
시골아저씨같은 구수한 주인장의 친절함도.. 기억이 남는 곳이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