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주식시장에는 인터파크의 주식동향과 함께.. 이베이경영진의 동향까지 파악하면서 시시각각으로 "카더라통신"을 세워왔는데.
블룸버그에서 공식적으로 보도했다.
내용은 인터파크의 G마켓 보유지분 29.01%와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 지분 5.20% 등 총 34.21%를 4억1300만 달러에 인수하는데 합의했다는 것이다.
아직 이베이의 존 말라보 대변인의 공식적인 코멘트는 없지만.. 몇년동안 진행해왔던 인수과정이 마무리되는 것 같다.
이베이입장에서는 지금부터 또다른 숙제와 시나리오플랜을 가져야 할 시점인데.. 과연 1+1이 2 이상이 될지 아니면,, 1+1이 1이하로 떨어질지는 지금부터가 문제인 것 같다.
최근 지마켓의 주식 매수 선택권 부여도 이러한 결과를 대비한 사전 포석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자본시장에서 새로운 경쟁구도는 그 자체로 흥미로운 일이다.











덧글
똥사내 2009/04/13 23:04 # 답글
그나마 최근에 만들어진 십일 번가 하나만 남는 건가요이베이 콤보 공격에 이길 수 있을지(어차피 에스게이 쪽이라 쓰지도 않지만 먼 산)
浮雲 2009/04/13 23:26 #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겠지요..
김형욱 2009/04/14 00:52 # 삭제 답글
아직 확정된 건 아니에요. 외신이 한국 이데일리 기사를 받아썼는데, 이데일리 기사 출처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어요. 14~15일(내일쯤) 또 루머였는지, 이번엔 진짜였는지 밝혀질 것 같네요.
浮雲 2009/04/14 10:10 #
네.. 그래서 "확정 보도"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크게 변동이 없을 듯 합니다.
Ryo 2009/04/14 10:28 # 삭제 답글
1+1이 min. 2가 될 수 있도록 하는게 관건인데,사실 양쪽 진영의 분위기를 보면 1+1 < 2 라는 것을 우선 감안하고,
이걸 언제까지 회복할 것을 계획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쓰신 부분중에 스톡옵션 부여 부분은 300여명에게 부여된 것으로 보아,
이베이 인수 이후의 직원들의 요동 내지는 이탈을 막기 위한 조치 중의 하나로 보이구요..
뭐 순전히 주변에서 느낀 체감적인 댓글입니다.. 의미 부여는 말아주세요 ^^
浮雲 2009/04/14 10:29 #
네.. 역시.. 그동안의 지연사유는.. 7천억에서 5천억대로 조정하는 단계였지 않나 추정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