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토로그


이베이 지마켓 인수 확정 보도 쇼핑 이야기

이베이의 지마켓 인수 승인과 관련하여... 라는 글 이후에.. 꽤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이제 사람들의 기억에 잊혀질만하니.. 최종 확정소식이 들려왔다.

이미 주식시장에는 인터파크의 주식동향과 함께.. 이베이경영진의 동향까지 파악하면서 시시각각으로 "카더라통신"을 세워왔는데.

블룸버그에서 공식적으로 보도했다.
 
내용은 인터파크의 G마켓 보유지분 29.01%와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 지분 5.20% 등 총 34.21%를 4억1300만 달러에 인수하는데 합의했다는 것이다.

아직 이베이의 존 말라보 대변인의 공식적인 코멘트는 없지만.. 몇년동안 진행해왔던 인수과정이 마무리되는 것 같다.

이베이입장에서는 지금부터 또다른 숙제와 시나리오플랜을 가져야 할 시점인데.. 과연 1+1이 2 이상이 될지 아니면,, 1+1이 1이하로 떨어질지는 지금부터가 문제인 것 같다.

최근 지마켓의 주식 매수 선택권 부여도 이러한 결과를 대비한 사전 포석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자본시장에서 새로운 경쟁구도는 그 자체로 흥미로운 일이다.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boowoon.egloos.com/tb/2289431 [도움말]
  • '이베이 G마켓 인수' 관련기사 탐험일지 2009/04/14 03:46 #

    순간 네이버 메인기사를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 이베이가 G마켓을 인수한다'라는 말은 오래전부터 나왔던 얘기였습니다. 스스로 생각에 '정말?'하며 관련기사를 다시 검색하였습니다. "이베이.G마켓 정식계약 체결 안해" 또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뭐야? 왜그래!" 그리고 또 생각했습니다. "네이버! 왜 그래?" 계속 생각합니다. '아니! 체결 안한다며... 그런데, 네이버 메인에는 왜 있는거야? 다른 기사로 대체해야 ...... more

  • 블로고스피어 IT 리포트 111호 - 20090414 2009/04/14 15:16 #

    블로고스피어 IT 리포트 111호 - 20090414IT 관련 블로그 동향을 정리하는 주간 블로고스피어 IT 리포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http://goodgle.kr 에서 발행됩니다. RSS 피드 http://goodgle.kr/rss 를 통해 매주 발행되는 주간 블로고스피어 IT 리포트를 간편하게 구독하세요.주요 블로깅UCC 포털의 위기! 몇가지 해법 :엠엔캐스트, 태그스토리, 판도라 등 국내 주요 동영상 포털업체들이 문을 닫거나 심각한 경...... more

  • G마켓과 인터파크, 옥션과 이베이 그리고 원어데이! 2009/05/23 17:20 #

    작년 9~10월 서부터 G마켓에서 제품을 팔기 시작했었다. 입점 협의를 위해 담당CM과 미팅을 하고 얘기가 잘 진행 되어 큰 프로모션 하나를 진행해 준다고 하는 것이었다. 대신 제품 가격을 일부 미끼 상품으로 손해를 보고 팔으라는 것이다. 거기까진 OK! 거기다가 제품 판매가를 1000원을 더 까고 G마켓에서 제품 1000원을 보존해 주겠다고 한다. G마켓에서 마이너스 수수료를 진행 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종합몰에서 판매만 하던 나로서는 좀 이...... more

덧글

  • 똥사내 2009/04/13 23:04 # 답글

    그나마 최근에 만들어진 십일 번가 하나만 남는 건가요
    이베이 콤보 공격에 이길 수 있을지(어차피 에스게이 쪽이라 쓰지도 않지만 먼 산)
  • 浮雲 2009/04/13 23:26 #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겠지요..
  • 김형욱 2009/04/14 00:52 # 삭제 답글

    아직 확정된 건 아니에요. 외신이 한국 이데일리 기사를 받아썼는데, 이데일리 기사 출처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어요. 14~15일(내일쯤) 또 루머였는지, 이번엔 진짜였는지 밝혀질 것 같네요.
  • 浮雲 2009/04/14 10:10 #

    네.. 그래서 "확정 보도"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크게 변동이 없을 듯 합니다.
  • Ryo 2009/04/14 10:28 # 삭제 답글

    1+1이 min. 2가 될 수 있도록 하는게 관건인데,
    사실 양쪽 진영의 분위기를 보면 1+1 < 2 라는 것을 우선 감안하고,
    이걸 언제까지 회복할 것을 계획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쓰신 부분중에 스톡옵션 부여 부분은 300여명에게 부여된 것으로 보아,
    이베이 인수 이후의 직원들의 요동 내지는 이탈을 막기 위한 조치 중의 하나로 보이구요..

    뭐 순전히 주변에서 느낀 체감적인 댓글입니다.. 의미 부여는 말아주세요 ^^
  • 浮雲 2009/04/14 10:29 #

    네.. 역시.. 그동안의 지연사유는.. 7천억에서 5천억대로 조정하는 단계였지 않나 추정해봅니다.

덧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