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29일
쿡(Cook) 쿡(Qook) 의 만남 : 아이폰 이야기
한때는 국내 토종 워드프로램인 아래한글의 개발자로서, 그리고, 한글과 컴퓨터의 수장으로 지냈던 드림위즈 이찬진사장의
아이폰 국내 출시에 관한 이런 저런 이야기들 를 보게 되었다.
트위터 매니아로서 다소 긴 양식의 글을 보면 정확히 핵심들이 산만해 져 있지만..
결론은 한국의 이동통신사에서 빨리 아이폰을 도입했으면 하는 중소기업사장의 바램으로 정리되어진다.
비교적 "상식적인 소문"을 근간으로 KT와 아이팟의 만남에 대한 기대에 대한 이야기이다.
스티브잡스를 대신하여 CEO 역할을 하고 있는 팀 쿡(Cook) 과 KT의 새로운 브랜드(Qook)의 만남일 수 있겠다.
한국형 아이폰의 새로운 브랜드는 "쿡쿡"으로.. 정하면. 어떨까....
개인적인 생각은 과연.. 이렇게 아이폰의 출시를 기다리는 것이 맞는 지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혹시 이미 한국 시장에 나와있는 아이팟을 통하여 어느정도 얼리어뎁터의 Needs를 잡아주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에도 초기 공짜폰으로 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초기 몇달의 판매량에서 정체를 보여주고 있다. 일본의 휴대폰 사용자들과 유사하게 동영상영과 사진 촬영, MMS, DMB, 네비게이션 등이 없거나 부족한 아이폰으로 과연 한국의 일반 사용자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그리고, 무조건 통신사가 OK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찬진사장의 주장에 쉽게 동의하기도 어렵다.
Wifi를 켠 상태에서 3~5시간을 넘지 못하는 아이팟의 성능이 폰기능으로서의 고유기능을 다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염려와 밧데리일체형에 대한 AS부분에서도 충분히 상호간 검토가 되어져야 될 부분이다.
일본의 경우도 60달러 수준의 정액요금제가 사용자들의 이용에 발목을 잡고 있는데.. 애플입장에서는 이런 사용자들에 대한 배려를 통신사에게만 전가하고 있다는 것도 간과하지 말아야되는 사실이다.
앱스토어의 성장을 들어서 아이폰을 빨리 도입해야 된다는 이야기도 기실 앱스토어의 어플중에 아이폰 전용 어플이 몇%나 되는지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면.. 아이폰 도입만이 능사는 아닌 듯 싶다.
예전 소니의 Clie를 사용할때도 느꼈지만,, 이상하리 만큼 국내의 보편적인 사람들에게는 PDA와 친하지 못한 것 같다. 시간이 많이 흘러 아이팟이 가지고 있는 기능이 뛰어나 보지만,, 사실 당시 카메라, 키보드, 동영상, 녹음 등의 기능에 별도의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는 클리에 역시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제품이었으나,, 한국에서는 일부 얼리어뎁타의 전유물로 마무리되었던 사실이 있다.
아이팟이 가지고 있는 분명한 "매력"에도 불구하고, 혼재된 진실속에서 아이폰의 도입이 혹시 그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도 "폰 기능이 있는 PDA" 보다는 "PDA기능이 있는 Phone"을 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이폰 국내 출시에 관한 이런 저런 이야기들 를 보게 되었다.
트위터 매니아로서 다소 긴 양식의 글을 보면 정확히 핵심들이 산만해 져 있지만..
결론은 한국의 이동통신사에서 빨리 아이폰을 도입했으면 하는 중소기업사장의 바램으로 정리되어진다.
비교적 "상식적인 소문"을 근간으로 KT와 아이팟의 만남에 대한 기대에 대한 이야기이다.
스티브잡스를 대신하여 CEO 역할을 하고 있는 팀 쿡(Cook) 과 KT의 새로운 브랜드(Qook)의 만남일 수 있겠다.
한국형 아이폰의 새로운 브랜드는 "쿡쿡"으로.. 정하면. 어떨까....
개인적인 생각은 과연.. 이렇게 아이폰의 출시를 기다리는 것이 맞는 지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혹시 이미 한국 시장에 나와있는 아이팟을 통하여 어느정도 얼리어뎁터의 Needs를 잡아주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에도 초기 공짜폰으로 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초기 몇달의 판매량에서 정체를 보여주고 있다. 일본의 휴대폰 사용자들과 유사하게 동영상영과 사진 촬영, MMS, DMB, 네비게이션 등이 없거나 부족한 아이폰으로 과연 한국의 일반 사용자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그리고, 무조건 통신사가 OK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찬진사장의 주장에 쉽게 동의하기도 어렵다.
Wifi를 켠 상태에서 3~5시간을 넘지 못하는 아이팟의 성능이 폰기능으로서의 고유기능을 다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염려와 밧데리일체형에 대한 AS부분에서도 충분히 상호간 검토가 되어져야 될 부분이다.
일본의 경우도 60달러 수준의 정액요금제가 사용자들의 이용에 발목을 잡고 있는데.. 애플입장에서는 이런 사용자들에 대한 배려를 통신사에게만 전가하고 있다는 것도 간과하지 말아야되는 사실이다.
앱스토어의 성장을 들어서 아이폰을 빨리 도입해야 된다는 이야기도 기실 앱스토어의 어플중에 아이폰 전용 어플이 몇%나 되는지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면.. 아이폰 도입만이 능사는 아닌 듯 싶다.
예전 소니의 Clie를 사용할때도 느꼈지만,, 이상하리 만큼 국내의 보편적인 사람들에게는 PDA와 친하지 못한 것 같다. 시간이 많이 흘러 아이팟이 가지고 있는 기능이 뛰어나 보지만,, 사실 당시 카메라, 키보드, 동영상, 녹음 등의 기능에 별도의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는 클리에 역시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제품이었으나,, 한국에서는 일부 얼리어뎁타의 전유물로 마무리되었던 사실이 있다.
아이팟이 가지고 있는 분명한 "매력"에도 불구하고, 혼재된 진실속에서 아이폰의 도입이 혹시 그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도 "폰 기능이 있는 PDA" 보다는 "PDA기능이 있는 Phone"을 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이찬진이 만드는 아이폰용 프로그램은 핵팟? by Cailia
- 아이폰에 대한 일본인의 반응 + 일본인들의 휴대폰 사용패턴. by areaz
- 한국분들에게도 적용되는 아이폰에 관한 희소식! by kkendd
- 아이폰 기다리고는 있지만... by 자이언트로보
- 아이폰에서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돌아간다? by Jini
# by | 2009/04/29 14:50 | 인터넷/통신 이야기 | 트랙백 | 덧글(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다만, 적어주신데로,,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서비스인지인지는 의문이 있는 것이지요..
-> 2009년6월에 발표된 새로운 iPhone버전에서는 대부분 지원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현재 버전이 아닌 새로운 버전이 들어오는것이고요 !
때로 얼리어뎁터는 물결의 성공과 실패에 따라 달라지는 이름이 아닐지 ?
너무 부정적이실 필요는 없을듯 , 변화의 바람은 충분히 불고 있는듯 합니다만.
기존 통신사업자위주의 시장이 재편되는 패러다임의 쉬프트는 저같은 참관자들에게는 또 즐거운 일.
다만 필요한 사람의 욕구는 존중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