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한정식 "타샤의 정원"

타샤의 정원은 2008년에 별세한 미국의 그림동화 작가 타샤 튜더의 전원생활을 하던 곳이다.
타샤 튜더의 공식 웹사이트  에도 나와있듯이 타샤 튜더는 말년에 버몬트주 산골에서 18세기풍 농가를 짓고 홀로 자급자족하며 ‘자연주의적 삶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 특히 30만 평의 대지에 펼쳐진 타샤의 정원은 일년 내내 꽃이 지지 않는 ‘비밀의 화원’으로 미국에서 아주 아름다운 정원으로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이러한 전원 생활을 담아 펴낸 책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타샤의 정원>, <타샤의 식탁> 등으로 소개돼 큰 인기를 모았다.

이러한 타샤의 정원의 같은 이름을 가진 퓨전한정식집이 있다.

파주의 문발IC에서 나와서 2Km정도 떨어진 곳에 자리잡은 타사의정원은 입구에서부터 아름다운 정원풍과 목가적인 분위기의 담쟁이가 손님을 맞이해주고 있다.

내부에 들어가면.. 예쁘게 꾸며진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서 아늑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식사는 말 그대로 퓨전식 한정식집이다.

서양식 에피타이져와 된장찌게와 곁들여 나오는 한정식이 혼합되어 정식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가격은 2만원대부터 있는데,, 분위기와 맛을 생각해보면..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이다.

식사하는 장소와 커피마실 수 있는 장소가 구분된 것이 특징이다.

레스토랑안에 있는 소품들은 직접 팔기도 하는데.. '타샤의 정원"을 나와서 바로 옆건물에는 쉐이리 디자인그룹 이라는 스튜디오 인테리어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팔고 있어서 함께 찾아가봐도 좋을 듯 하다.




 

by 浮雲 | 2009/05/24 21:11 | 맛집 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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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5/24 22:40
오, 파주라면 프랑스풍인건가요?

이쁘네요~
Commented by 浮雲 at 2009/05/24 23:10
프랑스보다는 터키풍이 유사한 것 같아요.. 사실. 인테리아의 국적은 명확하지 않더라고요..
Commented by 맛기행 at 2009/06/02 16:15
전에 여자친구데리고 갔는데 너무 좋아해서 기분좋은 한정식집으로 기억합니다
Commented by 浮雲 at 2009/06/02 21:27
여자친구와 한번 가보면 좋아할 분위기죠.
Commented by 스위티 at 2009/06/07 10:06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담아가서 잘 기억해두려고요~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1004 at 2009/06/27 22:17
직원들 표정이 저승사자들 같더라구요.... 불친절
Commented by 浮雲 at 2009/06/28 00:06
이상하게.. 직원들 불친절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Commented by 불쾌 at 2009/06/29 12:38
기본으로 주문해서 그런지 음식을 한번에 다 갖다주더라구요.빨리 먹고 나가라는 것같아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음식도 썩 맛있지도 않고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곳입니다. 가시려는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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