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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맛집 : Belisaire 맛집 이야기

외국에 나가면.. 항상 천편일률적으로 가이드가 추천하는 음식점이나 한식점을 찾고는 했는데. 최근 파리 출장을 다녀오면서 현지인에게 추천 받은 프랑스 식당인 Belisaire 레스토랑은 정통적인 프랑스 요리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면서 크게 격식이 필요하지 않아서 좋은 곳이다.

Convention 역이나 Vaugirard역에서 내려서 5분정도 도보로 걸으면 도착하는 Belisaire 레스트랑은 1층과 지하 1층에 약 2~30명 정도 규모로 연세가 있어보이는 주인장이 직접 서빙을 하고 있다.

아쉬운 것은 영어를 전혀 못해서.. 느낌으로.. 주문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으나.. 정식의 형태로 제공되어지고 있는 메뉴중 어느 것을 선택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프랑스 요리를 대표하는 푸아그라라고 하는 "거위간"이 전채음식으로 나오는데.. 치즈와 함께 제공되어지면서 오묘한 맛에.. 프랑스요리의 진수를 느낄 수 있었다.



정식으로 제공되어지는 "양요리"는 소고기에서 느끼기 힘든 담백함을 가지고 있었으며, 후식으로 제공되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디저트는 새로운 맛의 경험을 가지게 했다.

금액은 24유로였는데. 다른 유명 레스토랑에서 50~80유로정도가 되는 음식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었다.

파리에 가면 꼭 한번 들리기를 권장하는.. 강추 음식점이다.

전화 : 01 48 28 62 24

주소 : 2, rue Marmontel Paris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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