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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진미 : 벌교 참꼬막 맛집 이야기

겨울이 다가오면 싱싱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통영 생굴에 이어서 온라인 쇼핑몰에서 벌교 참꼬막 을 주문했다.

꼬막은 참꼬막, 새꼬막, 피꼬막으로 분류되는데. 이중에 참꼬막은 양식이 되지 않고 3~5년동안 갯펄에서 자라기때문에 새꼬막에 비해서 맛이 좋고 가격도 비싼 편이다. 세로난 줄이 20개정도이면 참꼬막이고, 흰색으로 빤질빤질하면서 세로줄이 30개정도이면 새꼬막이라고 보면 된다. (새꼬막은 참꼬막에 비해서 질기다.)

요즘은 온라인 쇼핑에서도 신선한 해산물을 잘 보관된 상태로 받을 수 있다. (금요일 주문하면 토요일 배송되어진다.)

배송되어진 꼬막은 보기에도 싱싱해보이는 생물의 상태로 오는데 개흙과 같이 와서 씻어주어야 될 필요가 있다.



고무장갑을 끼고 몇번 물에 씻어주면 하얀 겉모습이 나온다.
꼬막을 맛있게 먹기위해서는 꼬막을 맛있게 삶는 방법이 중요한데


꼬막을 삶는 방법은

1. 먼저 꼬막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 물을 끓이고, 물이 끓으면 물을 한컵정도 부어서 끓는 점을 내린 후에 바로 꼬막을 넣고 중간불정도에 삶기 시작한다.

2. 꼬막을 한쪽방향으로 살살 저어가면서 냄비물에 기포가 올라가무렵(한 두개의 꼬막이 입을 벌릴 시점이다.) 불을 끄고 먹으면 된다. 꼬막은 조개가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꼬막의 고유의 맛이 사라지기 때문에 이러한 물온도를 조정하는 것이 생명이다.

물이 끓는 동안 대파, 깨, 설탕, 간장, 고추가루로 양념장을 준비한다.  



꼬막을 삶아서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고 반찬으로 준비된 양념장을 이용해서 먹으면. 계절의 별미를 느낄 수 있다.

덧글

  • 나비 2009/11/22 15:17 #

    아빠가 꼬막 킬러이신데- 인터넷으로 꼬막도 파는 시대로군요!
    문어는 한번 사본적이 있는데 꼬막에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_^
  • 浮雲 2009/11/22 21:00 #

    실제.. 별교에서 직접 옵니다. 가격도 마트보다 저렴하고요.. 강추입니다.
  • 나는나 2009/11/23 17:47 # 삭제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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