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케냐에는 리샤라는 이름의 나의 딸이 있다.
작년 남아프리카지역 여행시 보았던 아이들의 순박한 모습이 여행이후에도.. 계속 머리속에서 떠나가지 않을 무렵 우연히 한국 컴패션 이라는 국제 어린이 양육단체를 소개받아.. 귀여운 딸 아이를 후원하는 계기가 되었다.
기존에. 물질적인 것만 후원하는 것과는 달리.. 지속적인 메일교환 및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연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구 반대편에 떨어진 곳에 나의 이쁜 딸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바램을 가지고,, 이 아이에게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를 항상 고민하고 있다.
매년 겨울만 되면 주변의 어려운 곳에 많은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고 있는데.. 지역을 떠나서 우리가 베풀 수 있는 사랑은 무한하고, 그 사랑을 받고자 하는 곳이 생각보다는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다..





작년 남아프리카지역 여행시 보았던 아이들의 순박한 모습이 여행이후에도.. 계속 머리속에서 떠나가지 않을 무렵 우연히 한국 컴패션 이라는 국제 어린이 양육단체를 소개받아.. 귀여운 딸 아이를 후원하는 계기가 되었다.
기존에. 물질적인 것만 후원하는 것과는 달리.. 지속적인 메일교환 및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연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구 반대편에 떨어진 곳에 나의 이쁜 딸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바램을 가지고,, 이 아이에게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를 항상 고민하고 있다.
매년 겨울만 되면 주변의 어려운 곳에 많은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고 있는데.. 지역을 떠나서 우리가 베풀 수 있는 사랑은 무한하고, 그 사랑을 받고자 하는 곳이 생각보다는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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