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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한 오해들 사진/여행이야기

 이제 1주일 뒤면 월드컵이 열리는데, 한국에서 비행기로 14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아프리카 최남단 남아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워낙 멀리 떨어져 있고, 아프리카라는 미지의 세계라서 잘못된 정보가 전해지고 있어서 정리를 해보았다.

결론적으로 3~4월이 여행을 가기에는 최적의 일정이고, 유럽이나 미주지역에서 느끼지 못하는 새로운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곳이 바로 남아공이었다...



1. 날씨가 너무 덥다. : 아프리카는 모두 더울 것이라는 기우는 최소한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관련해서는 해당되지 않는다. 남반구에 위치되어 있어서 월드컵이 열리는 6월은 남아프리카의 겨울에 해당된다. 물론 우리나라의 겨울보다는 가을날씨에 가깝기는 하지만.. 밤이면 선선함을 느낄 정도의 추위가 있는 곳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날씨이다.

더운 여름에도 지중해성 기후로.. 습기가 거의 없어서 응달에 가면 선선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남아프리카의 날씨이다. 호주 날씨와 유사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날씨로 인해 남극에만 서식한다는 펭귄이 남아공에서도 자연서식되고 있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2. 치안이 불안하다. : 여행을 다녀와서 느끼는 생각은 틀리지 않은 이야기이다. 특히 넬슨 만델라의 생가가 있는 요하네스 버그 주변의 SOWETO 지역은 쉽게 거리를 걸어다니기 힘들정도로 현지 주민들의 뜨거운 눈총을 받아야 된다.

다만, 케이프타운과 같은 관광지역은 여느 휴양소보다도 자유롭고 치안이 잘 되어 있는 곳이다.

결론적으로 남아프리카의 치안은 지역마다 다르지만,, 모든 지역이 위험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3. 희망봉에 대한 오해 : 흔히 알고 있듯이 희망봉은 아프리카 최남단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Cape Agulhas 라는 곳이 지도상으로 최남단이다. 또한 희망봉은 산꼭대기의 봉우리가 아니라... 바닷가에 있는 "곶"의 형태로 이뤄져있다.
근처 봉우리에 등대가 있는 곳이 있어서 함께 소개되고 있는 것 같다.



4. 남아공의 수도는 요하네스 버그이다. : 남아공의수도는총4곳이다.  행정수도-프레토리아,   입법수도-케이프타운,  사법수도-블롬폰테인, 경제수도-요하네스버그 로 구분되어 있다. 수도 자체의 개념이 다른 나라와 차이가 있는 것이고 일반적인 수도기능은 "프레토리아"가 역할을 하고 있다.

5. 남아공에서는 야생동물을 쉽게 볼 수 있다. : 지역마다 틀리기는 하지만.. 남아공에서의 정글이나 밀림은 한정된 곳에 있다. 오히려 인근 국가인 보츠니아는 동물의 왕국 촬영지로 소개될 만큼 사파리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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