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이야기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와 애플 의 실패한 서비스를 보면, 연속된 실패의 충격이 기업의 미래까지도 좌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두 회사의 차이점이라고 하면 애플은 미리 실수했고, 마소는 2000년이후에도 꾸준히 실수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버즈및 웨이브의 퇴출이 진행되고 있는 구글도 예외는 아니다.
좀 잔인하게 이야기 하면 검색을 제외하고는 인수하거나 신규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것중에서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은 많았지만 실제 BM으로 성공한 서비스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기술의 부재로 실패한 것이 아니라 고객의 트렌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원인으로 인해 훌륭한 기술이 대중의 뇌리에서 사라져버린 것을 감안할때 구글의 Next 모델이 기다려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행히 안드로이드OS의 성장을 통해서 또 한번의 재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 10년간 무덤으로 사라진 구글의 서비스를 볼때 훌륭한 기술과 서비스도 대중성이 없다면, 고객의 관심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네이버의 "정체성"이 왠지 아쉽게 느껴진다.
좀 잔인하게 이야기 하면 검색을 제외하고는 인수하거나 신규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것중에서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은 많았지만 실제 BM으로 성공한 서비스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기술의 부재로 실패한 것이 아니라 고객의 트렌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원인으로 인해 훌륭한 기술이 대중의 뇌리에서 사라져버린 것을 감안할때 구글의 Next 모델이 기다려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행히 안드로이드OS의 성장을 통해서 또 한번의 재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 10년간 무덤으로 사라진 구글의 서비스를 볼때 훌륭한 기술과 서비스도 대중성이 없다면, 고객의 관심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네이버의 "정체성"이 왠지 아쉽게 느껴진다.

덧글
....근데 블리자드는?
대박은 아니더라도, 보통 이상의 인기를.
구글 노트같은건 구글닥스나오기 전까지 정말 잘쓰고 있었는데 닥스로 편입시킬려고 그러는건지 아님 사용자가 없어서인지 그냥 접어버리더군요....
아직까진 뭐 모바일덕분에 그럭저럭 성장시키고 있는 모양이지만 구글닥스도 슬슬 망의 조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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