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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핵심은 "공유"이다. Innovation

언제나 그러하듯이 인터넷 사업의 핵심은 "Trend"이다..

아무리 좋은 서비스라 할지라도 세상의 관심을 끌만한 키워드를 만들지 못한다면,, 잠시 세상에서 주목을 받았다가 잊혀지고 만다.

"블루오션"에 이어 국내 기업의 화두로 등장했던 "웹2.0" 서비스도 그토록 많은 열광에 비해서 몇년이 지난 지금에는 잊혀져가는 단어로 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웹2.0의 주요 키워드였던 참여, 개방, 공유 라는 키워드는 스마트폰시대에 들어와서도 유효하게 사용되어지고 있다.

이중에서도 "공유"에 대한 키워드는 기존 웹2.0의 공유개념이 개인과 개인과의 공유라고 한다면.. 스마트폰시대에서는 개인의 가지고 있는 디바이스내에서의 "공유"로 자리잡고 있다.

즉, 스마트폰과 데스크탑, 인터넷 등 다양한 디바이스내에서 이메일, 일정관리, 메모,  등의 주요내용을 누가 더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경쟁이 시작되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메모_노트 어플의 종결판이라고 생각하는 에버노트 의 경우 이러한 공유(씽크)개념과 사용자의 니즈를 가장 잘 반영한 어플이다.

실제 에버노트를 실행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보다가 원하는 웹사이트가 나올시 웹사이트 주소부분을 길게 클릭하면 "공유"메뉴가 나오는데... 따로 복사하여 붙여넣기를 하지 않더라도 이러한 방법으로 쉽게 에버노트에 저장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물론 주소창뿐만 아니라 구글에서 특정지역의 지도를 보다가 저장을 하고 싶으면 역시 "공유"를 통해 노트로 이동시켜준다.

데스크탑 프로그램에서 저장한 노트내용은 실시간으로 공유(씽크)되어 진다.

사실 개인간의 공유는 웹2.0의 슬로건에 비해서 활성화되지 않았다. 참여는 있지만 공유는 활발하지 않았기때문이다. 그러나, 개인내에서의 공유는 본인의 스마트생활을 위해서 급격하게 확산될 것으로 보여진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활성화의 면면을 들어다보면 팔로워의 역할도 있었지만, 정보를 한 곳에 모아놓고 싶은 갈증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한다면, 스마트폰의 핵심키워드는 "공유"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덧글

  • 2011/01/14 09:16 # 삭제

    댓글을 왜 지우시나요...? 그럴 줄 알고 저장해놓은 건 아니지만 다시 씁니다 -_-;



    음 기분 나쁘실 만한 말씀부터 먼저 하겠습니다.

    다음DNA에서 공개 된 RSS 묶음에서 본 것 치고 제가 이렇게까지 남기는 경우가 없었습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려
    너무 질이 떨어지는 토픽(?맘에드는 단어는 아닙니다만 뭐라고 해야할지.. 쓰레드...?)이 아닌가 싶어서요.

    웹 2.0의 화두가 참여, 개방, 공유에서 기존 웹 2.0의 공유 개념이 개인과 개인의 공유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말씀하신 바를 저는 타인과 나와의 공유라고 이해했는데 오히려 읽다보니 그걸 말씀하려고 하신거 같지는 않고,
    디바이스 내 또는 여러 디바이스 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컨버전스 환경을 말씀하신거 같은데요.

    첫 문장에 인터넷 사업의 핵심은 트렌드고 관심을 받을만한 키워드가 아니면 잠시 주목을 받았다 사라지고
    만다고 하셨는데...

    그거랑 웹 2.0이랑 무슨 상관이며, 컨버전스 환경이 곧 트렌드고 키워드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너무 왔다 갔다 해서 무슨 말씀하시는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트렌드한 단어 집합을 ""안에 넣어서 말씀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에버노트 스샷 많이 첨부해주셔서 아 이런 앱이구나 라고 생각은 들기는 하는데요. 오히려 거부감이 든다고
    해야될까요? 그래서 더더욱 제가 써야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순수 유저로서 에버노트를 홍보하시는 것이면 존중할만 합니다만....
  • 浮雲 2011/01/14 10:01 #

    네.. 잘 알겠습니다. 제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웹2.0에서는 개인과 개인간의 공유로 진행되었는데.. 스마트폰시대에서는 개인의 디바이스간의 공유(동기화, Sync)가 더 중요한 요소로 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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