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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외 여행(사진)기 사진/여행이야기

해마다 연초가 되면 개인적으로 소망하는 것을 이루고자 하는 다짐과 함께 "올해 가보고 싶은 나라"를 생각해보고는 한다.
 
해외여행을 하면서 마음의 여유와 함께 나라마다 다른 문화와 생활모습을 보면서 항상 새로운 무엇인가를 보게 되었구나 하는 기쁨을 가져다 준다.

또한 여행의 추억을 사진에 담아서 몇년이 지난후에도 추억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여행이 가져다는 주는 행복이다.


1. 체코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고 있는 체코의 기억은 프라하성의 웅장함도 아니고 천문시계탑도 아니었다.

바출라프광장의 선술집에서 마시는 체코맥주를 꼭 권하고 싶다. 여행은 눈도 즐거워야되지만... 맛을 찾아가는 것도 혀행의 매력이 다.


프라하성입구의 작은 동상인데,, 이때까지만 해도 사진을 찍으면 무조건 아웃포커싱에만 몰두하다 보니 프라하성의 웅장함을 사진에 담지 못했다.

우연히 포착한 사진인데.. 애완견과 함께 연인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풍경이다.
2. 오스트리아
주로 빈에서 있었는데... 다음에 간다면 꼭 짤스부르크쪽을 일정에 넣을 것이다.
물론 빈자체도 도시 전체가 하나의 예술마을과 같은 서정을 가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시골의 목가풍을 따라가지는 못할 것이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치원행사를 하는 아이의 모습이다. 너무 앙증맞은 다양한 표정을 지어서 많이 기억이 남는다.

3.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를 걸쳐서 다녀왔다.

누군가 아름다운 도시를 추천하라고 하면,, 주저없이 뉴질랜드의 남섬을 추천하고는 한다.
우리나라와 정반대의 계절을 가져서 4월이지만 가을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었는데, 자연이 만들어준 선물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남섬에서 가장 큰 도시인 크라이스처치 시내의 공원모습이다. 도시의 한가운데서 느낄 수 있는 평화로움이 그대로 다가온다.

4. 독일
행사때문에 들렸기때문에 많은 곳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유럽의 각 나라가 가지고 있는 느낌을 조금씩 함께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숙소에서 아침일찍 산책을 하다가 찍은 사진. 겨울이 되어 얼어붙은 호수에서 낚시를 하기위해 새벽을 나서는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2010년 1월의 폭설을 연상케하는 눈이 내렸다. 독일과 체코의 접경지역인데, 생각보다 입국절차가 복잡했다.


2년만에 다시 프라하성을 찾아서 광각으로 화면에 담아보았다. 2003년에는 볼 수없었던 사진이다.

5. 북유럽
함께간 분들이 대부분 50대이상일정도 많이 알려져있지만 잘 가지못하는 곳이다.
뉴질랜드와 함께 사진을 찍는 사람에게는 강력추천 여행지이다.. 너무 아름다워서 일찍 다녀온 것이 후회가 된다.

 
핀란드 헬싱키 대성당이다. 푸르른 하늘과 백색의 성당의 모습이 환상적이다.


가끔은 이런 사진이 당시의 느낌을 몇배 더 생각나게 해준다.

노르웨이의 빙하로 올라가는 길. 정사의 빙하도 멋지지만 가는 길이 예술이다.


해외여행중에 기차를 타보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다. 또한 이런 사진느낌도 기차여행에서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어진다.

북유럽은 인접국가이기는 하지만 나라마다의 색감이 너무 틀리다. 스웨덴 카페거리에서


덴마크의 인어공주상

7. 남아프리카
아프리카 여행을 간다고 할때 많은 사람들이 말렸다. 더위걱정, 건강걱정을 해주고는 했는데... 남부아프리카는 우리가 생각했던 아프리카가 아니었다. 지중해연안의 평화로움도 함께 하고 있었다.


남아공에서만 자란다는 식물.. 비온 뒤의 안개와 잘 어울린다.

케이프타원의 희망봉



세계에서 3번째로 크다는 빅토리아폭포는 상류는 잠비아가 하류는 짐바브웨가 차지하고 있어서 각각 입국할 때마다 70달정도의 입국비를 내야 했다.


8. 그리스
생각보다 그리스에 대한 환상이 많은데 섬지역을 제외하고 아테나여행은 작열하는 태양과의 싸움이다. 실상 볼거리도 많지는 않다.


아테네 신전.. 한참 보수공사중이었고 생각보다 규모도 크지 않았다. 올라가는 바위길이 압권이다.


9. 태국. 푸켓
아이들은 오히려 이런 곳을 좋아한다. 호텔에서든 바닷가에서든 맑고 깨끗한 해안에서 수영하는 것을...

가격대비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곳이다.




10. 캐나다
프랑스권과 영어권이 합류되어 다양한 문화생활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다. 밤에는 너무 심심하다.


여행에서의 이런 사진들이 너무 좋다. 맑은 미소를 보면 저절로 함께 미소를 띄게 된다.


11. 싱가폴
푸켓과 대비하여 가격대비 만족도가 가장 떨어진다.
도시도 크지 않고 휴양시설도 많지가 않아 그냥 비즈니스여행지정도로 만족해야 될 듯

동물원에서 조류쇼를 하고 있는 모습


12. 프랑스
여행지로서 환상이 많은 곳인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세번째 방문에서 이 한장의 그림을 본 것만으로 만족한다. 마네의 "풀밭위의 식사"라는 작품인데, 오르세미술관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현지인의 소개로 무작정 찾아간 작은 카페에서의 거위간 요리. 지금까지 여행지에서 맛보았던 음식중에서 가장 인상깊고 맛이 좋았다.

우연히 들른 공항근처의 쌍띠성(007 촬영장소라고 한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동화책에서 볼 수 있는 느낌 그대로인 곳


13. 터키
그리스와 이탈리아 로마를 합한 것이상의 유적문화와 정경를 갖춘곳이다. 젋을때 가볼 만한 곳으로 꼭 추천하고 있다.

터키의 하늘은 항상 푸르게 내려앉아있었다.

14. 인도네시아
겨울에는 절대 가지말아야 할 싱가폴 --> 빈탄행 배를 타고 말았다.
해류의 영향으로 배안의 여행객중 60%이상이 배멀미를 하는 끔찍한 곳이다..


15.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국의 유명한 골프장인 페블비취가 있는 곳.. 샌프란시스코는 도시 구석구석이 매력이 있다.

하나의 공원안에 캠퍼스가 있는 스탠퍼드 대학.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중에 하나이다.



16. 일본
신종플루의 확산때문에 남미여행대신에 급하게 만든 도깨비 여행

10년전에 한번 갔었던 경험때문에 4일동안을 저급 가이드로 활약했다..

맛집을 따라 동선을 이동한 맛집여행

덧글

  • yuna 2011/01/19 11:04 # 삭제

    많이 다니셨네요.
    저는 남미 생각하고 있었는데... 북유럽도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늦었지만)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
  • 浮雲 2011/01/19 11:27 #

    ㅎㅎ 안녕하세요.. 북유럽이 정서에 맞을 듯 하네요..

    안 그래도 올해는 남미를 뚫어지게 보고 있습니다. (일정이 문제이기는 한데.)
  • jhj_ 2011/11/02 03:35 # 삭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벤처경영학과 정희정 학생입니다. 지금 친구와 해외여행을 계획중에 있는데 아직 어느곳으로 떠날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곳을 여행 하셨네요 사진을 보면서 저도 북유럽에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터키도 마음에들구요 독일도요! 너무너무 가보고 싶은 곳이 많네요 아직 기회가 많으니 다 여행해보고 싶어요 세상에는 아직 보지못한 것들이 너무나 많네요 혹시 추천해주실 여행지는 없나요~?
  • 浮雲 2011/11/02 09:09 #

    오래전 포스팅을 찾으셨네요.. 저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터키를 추천드립니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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