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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 뒤에는 누가... Innovation

췌장암을 이겨낸 스티브잡스지만 2004년이후 이 병때문에 계속 치료를 받고 있었고, 결국 2011년 1월 병가를 내고 스위스로 향했다.

2008년에도 이미 잡스의 심장마비에 대한 거짓포스팅으로 애플의 시가총액이 100억달러 가까이 빠질정도로 이미 애플은 스티브잡스의 브랜드가치에 의해서 좌우되는 회사로 바뀌었다.

사람들은 70대의 쟃빛 머리를 한 스티브잡스를 기대하겠지만 최근 몇년동안의 잡스의 건강상태를 유추해보면 희망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벌써보터 잡스의 후계자가 누가 될지를 예측하고는 하는데 '논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은 물론 CEO(애플은 사장이 없다.) 대행을 맡고 있는 팀 쿡이다.

1998년에 애플에 들어온 쿡은 원래 IBM직원이었다. 실제 당시 애플의 형편없는 생산, 유통, 공급상태를 해결해준 사람이기도 하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애플은 컴퓨터 생산 효율성의 표준이 되었다. 이런 면에서 애플의 빈자리의 적임자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팀쿡은 유머가 부족하다. 오죽하면 "불편한 침묵"의 소유자로 알려졌을 정도이다. 이러면에서 스티브잡스가 쌓아놓은 애플의 상징성을 이어나가기 힘든 것이 커다란 단점이 된다.

또하나의 후보는 40대의 젋은 중역인 조나단 아이브가 있다.

런던에서 태어난 아이브는 이미 영국에서는 젋은이들이 가장 선망하는 인물로 뽑힐 정도로 스타성이 많은 인물이다. 1992년에 애플에 입사한 그는 애플 디자인팀과 함께 iMac과 iPod 시리즈는 물론, Powerbook, iBook 등 현재 우리가 애플제품이라고 떠올릴 수 있는 거의 모든 것들을 디자인 했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흔히 애플의 커튼 뒤의 사나이라고 부를정도로 애플이 원하는 말 이외의 것을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모든 영광을 애플과 스티브 잡스에게 돌리고 본인은 한걸음 물러나 있다. 그러나 단지  잡스는 판단을 하고 여러가지 본인의 생각을 제안할 뿐, 실제로 그것을 만들어 내는 것은 조나단 아이브와 그가 이끄는 소수의 디자인 팀인 것을 감안하면 애플의 정서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후계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 소매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 전 Target 중역 존슨, 15년동안 애플과 함께 한 CFO 오펜하이머등이 잡스이후의 인물로 이야기 되고 있지만, 본인의 후계자를 운운하는 것자체를 못 마탕해하는 스티브잡스의 독선에 가려서 조용한 행보를 하고 있을뿐이다.

그러나 누군가가 애플의 CEO를 맡는다고 하더라도 이미 퍼즐조각처럼 잘 짜여진 애플의 저력은 몇년전의 스티브잡스의 부재로 인한 고통을 생각보다는 크게 느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덧글

  • 지나가다 2011/01/21 11:49 # 삭제

    페이퍼마스터는 아이폰4 안테나 게이트 당시 퇴출당했습니다. 후계자로 거론된적도 없구요.
  • 浮雲 2011/01/21 13:23 #

    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앙패드 2011/01/22 03:30 # 삭제

    와 사진 보니깐 살이 진짜 많이 빠지긴 했군요..
  • 순대오댕 2011/01/22 12:55 # 삭제

    위의 사진은 멀리서 보니까 톰 크루즈인줄 알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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