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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100년 종합주가지수 40년 주가 돈버는 이야기

주식시장만큼 망각의 강이 심하게 흐르는 곳은 없는 것 같다.

주가가 떨어지면 다시는 주식을 안 할 것 같다가 주위에 주식투자에 성공한 이야기나 매스컴에 최고가 행진이 나올무렵 다시 없던 돈을 긁어서 주식투자를 하고.. 상투를 잡는 행위가 몇십년동안 반복되는 것 같다.

1884년부터 ‘다우존스평균’이라는 철도회사 중심의 12개 기업주가의 평균을 내며 시작된 다우지수도 100년이 넘는 기간동안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중간중간에는 하루에 20%이상  빠진적도 있고, 대공항시절에는 380이었던 지수가 40까지 떨어지면서 3년동안 90%가 폭락하는 경험도 있었다.

실제 낙폭만으로 따지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9월 29일) 777.68포인트가 빠졌는데, 이는 2001년 9·11 테러 직후인 9월 17일의  684.81포인트보다 큰 낙폭이었다. 그러나 단순 수치가 아니라 낙폭율로 따지면 1987년 10월 19일 ‘블랙먼데이’ 때 22.61%가 빠졌고, 그 다음은 대공항때인 1929년 10월 28, 29일의 대폭락 때였다. 이렇듯 장기적으로 보면 상승추이지만 중간중간에 아픈 기억만을 가지게 하는 것이 주식시장이다.

국내주식시장도 이와 유사하게 진행되고 있다. 1980년 1월 종합주가지수 100을 기준으로 40년이 지난 지금 20배이상의 상승이 진행되어졌지만 실제 주식시장에서 돈을 번 사람은 많지 않다.

2009년부터 진행되어지는 상승추세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개인투자가들은 펀드에 돈이 묶여 상승하는 장에서 추가투자를 하지 못한 까닭이다.

차트로 보는 주가추이성 상승은 조금 더 이어질 듯 하지만 과연 개인투자가들의 투자성공여부는 아직도 미지수이다.

PS. 이런 자료를 만들때마다 아쉬운 것은 우리나라는 DB관리가 너무 안되어 있다는 것이다. 종합주가지수를 관리하는 증권회사에서도 과거 주가데이타를 구하기가 쉽지않다.(관리하고 있지 않다.) 해외지수의 경우는 다운지수 데이타 다운로드 처럼 일반인 들이 쉽게 100년주가데이타를 열람하거나 엑셀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HTS에서 몇년동안의 주가만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DB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긍극적인 투자회사들의 자산이라고 생각하는데.. 


1. 다우지수(1897~2011) VS. 종합주가지수(1980~2011)
지금 주가 움직임은 다우지수의 1897년~ 1940년대 수준과 유사하게 움직이고 있다. 


2. 1929년 대공항시 월봉차트 : 20개월 이상을 하염없이 떨어뜨렸다.



3. 로그차트로 본 다우지수의 급락차트
IMF 시절보다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8년도의 급락폭이 큰 것이 인상적이다. 


4. 종합주가지수
역시 금융위기때의 낙폭이 가장 컸는데, 짧은 시간에 회복하고 그 기운이 지속되고 있다.


5. 갠차트로 본 다우지수와 종합주가지수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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