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주문하고 나서 이렇게 설레본 적은 처음이다.
Business Model Generation라는 책은 이미 국내의 블로거에 의해 일부 소개된이 있는 스위스의 Alex Osterwalder 라는 컨설턴트에 의해서 만들어진 책이다. 여느책과는 달리 만들어지는 과정도 전세계 45개국의 470명의 참여자가 케이스 스터디한 내용을 기반으로 하나의 책으로 엮어진 것이다.
책이 출간되기 몇년 전부터 해당 사이트와 www.slideshare.net 에 많은 인기를 누렸던 Topic이었고, 신규 상품(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내용을 하나의 Business Model Canvas에 정리하고 있고, 이에 따른 패턴과 디자인, 그리고 각각의 전략방향을 예문과 함께 제시해주고 있다.
실제 블로그내에서도 유사한 서비스를 몇번 소개한 적이 있다.
이러한 캔버스의 정리는 한 개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별로 각각의 브레인스토밍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고, 실제 진행되고 있는 BM을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책에 정리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Biz Model을 아이패드 어플로 출시하여 단순한 Canvas 의 응용뿐만 아니라 Finance분석까지도 아이패드에서 함께 제공하는 Tool을 제공한다고 하니 아이패드2의 출시와 함께 꼭 사용하고 싶은 어플리스트에 포함시켰다.
이러한 비즈니스모델의 논리를 바탕으로 "왜 아마존이 애플보다 못하는지"에 대한 비교 분석을 한 슬라이드도 흥미롭다.
급변하는 사업환경속에서. 전체적인 그림을 이해하면서 비즈니스모델을 설계하는데.. 가장 좋은 도구로 활용될 것이다.











Business Model Generation라는 책은 이미 국내의 블로거에 의해 일부 소개된이 있는 스위스의 Alex Osterwalder 라는 컨설턴트에 의해서 만들어진 책이다. 여느책과는 달리 만들어지는 과정도 전세계 45개국의 470명의 참여자가 케이스 스터디한 내용을 기반으로 하나의 책으로 엮어진 것이다.
책이 출간되기 몇년 전부터 해당 사이트와 www.slideshare.net 에 많은 인기를 누렸던 Topic이었고, 신규 상품(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내용을 하나의 Business Model Canvas에 정리하고 있고, 이에 따른 패턴과 디자인, 그리고 각각의 전략방향을 예문과 함께 제시해주고 있다.
실제 블로그내에서도 유사한 서비스를 몇번 소개한 적이 있다.
이러한 캔버스의 정리는 한 개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별로 각각의 브레인스토밍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고, 실제 진행되고 있는 BM을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책에 정리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Biz Model을 아이패드 어플로 출시하여 단순한 Canvas 의 응용뿐만 아니라 Finance분석까지도 아이패드에서 함께 제공하는 Tool을 제공한다고 하니 아이패드2의 출시와 함께 꼭 사용하고 싶은 어플리스트에 포함시켰다.
이러한 비즈니스모델의 논리를 바탕으로 "왜 아마존이 애플보다 못하는지"에 대한 비교 분석을 한 슬라이드도 흥미롭다.
Why Apple is the better Amazon.com
이 책은 단순하게 읽고 기억하는 것을 넘어서 실제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방법론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얼마나 이러한 Canvas를 활용해서 적용하는냐에 따라서 그 효과가 틀릴 것이다.View more presentations from Thorsten Faltings
급변하는 사업환경속에서. 전체적인 그림을 이해하면서 비즈니스모델을 설계하는데.. 가장 좋은 도구로 활용될 것이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