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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토종닭도리탕의 진수 : 유림 맛집 이야기

가양동(9호선 증미역 근처)에 위치한 유림 식당은 원래 보신탕을 잘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어느 순간 주메뉴보다 매콤한 닭도리탕이 더 소문이 나서 닭도리탕 전문식당으로 알려진 곳이다.

목동에서 그리 멀지 않지만 한적하면서도 산기슭(?)에 있어서 여름에는 시원한 야외에도 상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주메뉴인 닭도리탕은 토종닭이어서 다른 곳에 비해서 가격측면에서 저렴하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양이 많기때문에 하나를 주문하면 어른 4명이 먹기에 적당한 량이다.

토종닭의 고유한 맛과 함께 자극적이지는 않지만, 입안을 얼얼하게 매운맛이 이 집 닭도리탕의 특징인데, 매콤한맛의 느낌이 서린낙지처럼 중독성있게 느껴지기에 다시 찾게 된다.

매운맛을 완화시키는 찰밥도 이 집만의 고유한 메뉴이다.
 
어느 시골집이나 산성주변에서나 먹을 수 있는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도심속에서의 맛집이다.

특별한 맛집이 없는 목동주변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항상 사람이 붐비는데,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20~30분을 기다려주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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