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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X7 일리 커피머신 개봉_사용기 나의 이야기

평소에 커피를 즐겨마시지 않지만, 집안에서 간편하게 커피를 내려먹기를 원하는 와이프의 요청(?)에 의해서 부득이 커피머신을 구입하였다.

기존 커피매니아의 의견과 인터넷의 상품소개를 보고, 가장 많이 추천받은 일리 커피머신을 선택하였다. 선택의 가장 큰 요소는 커피맛과 편의성이었는데, 최고급 원두를 대표하는 이탈리아 커피 일리(illy)에 대한 믿음과 커피전문점 수준의 에스프레소(Espresso)와 카푸치노(Cappuccino)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추출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캡슐(Capsule)형태로 출시된 제품을 이용하여 큰 어려움없이 부드럽고 풍부한 바디감의 크레마를 가진 완벽한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었다.

추가적으로 ET처럼 예쁘게(?) 생긴 디자인과 특수한 컬러링과 코팅 기술로 절대 색상이 변색되거나 벗겨지지 않는다는 일리의 기술을 믿고 싶었다.

다만, 가격이 다른 제품에 비해서 비싼 것이 흠인데다가 백화점이나 인터넷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아마도 소니제품군처럼 본사에서 가격을 제어하고 있는듯..) 비교적 추가구성품 혜택(13만원 상당) 이 많은 11번가 에서 구매하였다.

배달된 제품의 첫 느낌은 무척 세련되면서 이쁘장하게 생겼다는 것이다. 큰 부피를 차지하지 않는 것도 보이지 않는 장점이다.
설명서를 보고 10분안에 간단하게 조립이 완성되었다.

사은품으로 제공되어진 초코와 카라멜소스인데 카라멜 마키야또를 만드는데 필요하다.

일리제품의 특성은 세심한 부분에도 디자인과 기능적으로 고민을 한 흔적이 있다는 것이다. 우유나 물을 데울 수 있는 스팀파이프나 컵을 데울수 있는 워머기능, 그리고 물받이 기능 등이 타 제품에 비해서 경쟁력이 있다.
사용방법은 초보자도 어렵지 않도록 LED 화면과 음향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전원스위치를 올린후 일정 온도가 되면 자동으로 중앙의 커피표시에 불이 들어오고 버튼을 누르면 커피가 내려지는 방식이다. 
전원표시의 오른쪽 버튼은 카푸치노나 라떼를 만들 수 있는 우유 스팀기능이다.

통에는 21개의 캡슐로 구성되어 있는데 색상에 따라서 구분하고 있다.

청색 : 롱 에스프레소 : 미디엄 로스트로 드립커피에 적합하다. 양이 빨간색에 비해서 약간 많다고 한다.
검정색 : 다크 로스티드 : 좀 더 강하고, 로브스타커피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에스프레소용
빨간색 : 미디엄 로스트드
초록색 :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 미디움 로스트된 커피의 향과 맛에 카페인이 제거된 에스프레소 캡슐 커피

등으로 구분되어 진다.




함께 제공되어지는데 자칫하면 버리기 쉬운 것이 바로 석회질 제거제이다. 아마도 이태리에서 만들다 보니 석회질에 많은 유럽지역에서는 필수적으로 석회질 제거가 필요한다. 이때 사용하는 제거제이다. 물론 머신자체에서도 자동으로 석회질 제거기능이 있다.


가장 중요한 커피맛은 동종 네스프레소 커피맛보다 진하면서 잘 만든 원두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원두커피형태보다는 에스프레소에 적합한 향을 가지고 있다.

캡슐형태로 되어있어서 커피를 볶을때의 향이 없는 것이 조금은 아쉬웠지만, 나처럼 별다른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가정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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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 : 나는 커피다 : 강릉의 보헤미안 2011-05-30 13:56:02 #

    ... 일리 커피머신) </a> 맛있는 에소프레소커피를 마실 수 있게되었지만, '손흘림'을 통한 내린 커피의 맛을 따라올 수는 없다. 더우기 이미 볶은상태로 한국에 도착하여 전형적인 맛을 강요하고 있는 프랜차이저 커피는 손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세상에는 다양한 선택의 기회가 있고,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문커피숖이 많이 생겼기때문이다.2006년 동아일보에서는 커피의 전설 ('로스팅 마술로 빚는 千의 맛' )이라는&n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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