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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맛있게 끊이기 맛집 이야기

요즘 회사근처에 된장찌개 잘 하는 곳을 발견하고 나서..  입맛에 익숙해졌는데,, 마침 지인을 통해서 시골에서 담은 된장을 한통 선물받고 나서.. 집에서 시도를 해보았다.

음식이라는 것이 화려한 것보다는 우리가 많이 먹는 음식을 맛있게 하는 것이 까다롭기때문에 된장찌개 역시 쉽지 않은 도전이다. (오히려 김치담그는 것이 가장 쉽다.. )


재료

- 된장 두스푼 
- 국물 멸치 10마리 : 소고기를 넣더라도, 국물맛을 위해서 멸치와 다시마를 20분정도 미리 끊인다. (다시마는 5분정도 끊인후 빼낸다.)
  만약 멸치가 눅눅한 경우는 생선냄새가 나니.. 이때는 미리 냄비에 넣고 살짝 볶아서 국물을 내면 좋다.
- 호박, 양파, 마늘, 청양고추, 
- 두부 반모대파
- 파 약간
- 기타 : 소고기, 콩나물, 팽이버섯 등

만드는 방법

1. 사전에 국물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20분정도 끊인다. 다시마는 5`10분사이에 미리 꺼낸다.
2. 국물이 끓는 동안 호박, 양파, 고추, 파를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넣는다.
3. 된장은 멸치국물의 육수를 2스푼정도 개어서 묶게 만든다.. 된장이 잘 풀어져서 된장의 맛을 분산시키기 위해서다.
4. 멸치국물이 충분히 끊여지면 멸치를 제거하고, 소고기, 호박, 마늘, 고추순으로 넣은다.

된장찌개의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한번에 모든 양념을 넣는 것이 아니라 익는 시간이 많은 것부터 순서대로 넣는 것이 핵심이다. 가장 나중에 두부와 파를 넣어야 한다.

멸치국물을 준비하는 것, 된장을 사전에 물과 개어놓는 것, 쇠고기를 넣는 것이 핵심이고, 순서를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식성에 따라 매운 고추장을 살짝 넣으면 구수하면서도 매꼼한 된장찌개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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