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홈페이지에서 Google 로고를 응용하여 디자인된 Google 기념일 로고는 두들(Doodle)이라는 명칭으로 불리워지고 있는데, '낙서'의 의미가 있는 원래의 의미가 구글(Google)의 사명과 어감이 유사해서 하나의 고유명사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더우기 최초로 구글의 기념일 로고를 만든 사람이 Google 웹마스터로 유명한 데니스 황(한국명: 황정목)으로 알려져있어서 한국사람들에게는 조금 더 의미있고 친근하게 다가온다. 실제 데니스황의 경우 최초로 기념일로고를 만들었던 2000년 당시 인턴사원이었는데 이 일을 계기로 구글의 웹마스터로 성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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