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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모든 것에 대하여 Innovation

역시 대단한 스티브 잡스였다. 연초부터 지속적으로 이야기 되었던 애플의 공식사퇴 메일 한통이  전세계의 IT비즈니스를 흔들어 놓았다.  재빠른 애플의 안정화를 위하여 실제 2인자로 있었던 팀 쿡이 경영을 맡기는 했지만 애플을 사람하는 사람들의 스티브잡스에 대한 그리움은 바로 사라지지 않을 듯 하다.

개인적으로 스티브잡스가 잘한 것은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것이고, 가장 잘한 것은 정상에 섰을때 물러난 것이다.

월가의 전설적인 영웅이었던 피터린치가 그랬듯이 전쟁과 같은 비즈니스의 정글속에서 항상 성공할 수는 없기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가장 명예로운 길을 택한 것으로 본다.

사실 아이폰, 아이패드 등 스티브잡스에 의해서 주도되었던 애플의 신제품들이 완벽한 기기는 아니었지만, 스티브잡스의 세밀한 마케팅과 억지에 가까웠던 고집이 있었기에 중간중간의 고비를 잘 헤쳐나간 것이다. 

여하간 잡스의 은퇴와 함께 잡스의 어록, 숨겨졌던 이야기, 성장동력이 되었던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들이 다양하게 포스팅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 사이트인 '스티브 잡스의 모든 것에 대하여' 는 잡스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어린시절의 사진, 동영상, 자서전 등의 내용을 웹사이트와 70페이지의 PDF로 잘 정리해주고 있다.

특히 연대기별로 잡스의 생애를 정리한 자료는 그 자체로 잡스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속도가 느린 것이 흠이기는 하지만 스티브잡스라는 21세기의 아이콘을 파악하는데는 가장 효과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덧글

  • 무명병사 2011/08/29 20:06 #

    잡스옹은 성공한 사람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사람이었죠. ...하지만 잡스 옹이 사라진 애플이 흔들렸던 모습은 쫌 -_-;; 심하게 말하면 "잡스 옹이 없는 애플은 단순한 기업일 뿐이야!" 분위기였으니까요. 설마 애플이 간당간당하면 잡스 옹이 복귀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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