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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 스마트폰이 노트를 만나다! Innovation

스마트폰의 발전가능성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스티브잡스의 사후에도 여전히 아이폰4s의 인기가 시들지 않는다. 한국에서도 SKT와 KT에서 예약이 진행되고 11월 11일이면 정식으로 오픈된다고 한다.

아이폰이 업그레이드될때 마다 새로운 기능들이 등장하면서 끊임없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기존의 스마트폰에서 가장 아쉬운 기능은 '필기'감이다.

가장 인문학적인 테크날리스트인 잡스의 입장에서는 인위적인 도구가 아니라 '손가락'만으로 필기나 터치가 가능한 제품을 만들고 싶어했고, 그에 따라서 아이폰의 성공적인 등장으로 이끌어냈지만 세밀한 필기감을 느끼게 하기에는 손가락이나 기존의 터치펜으로는 만족시킬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런면에서 PDA나 윈모폰에서 사용되어졌던 감압식의 '꼼꼼한' 필기감이 그리워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러기위해서는 '손가락'의 역할이 없기때문에.. 두 가지의 서로다른 입력방식은 당연히 상존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되어왔다.

그런데,,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그 일을 해냈다.

10월부터 독일ㆍ영국ㆍ프랑스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런칭행사를 가지고 있는 갤럭시노트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장점을 결합해 스마트폰의 얇고 가벼움은 유지하면서 태블릿PC와 같은 뛰어난 디스플레이와 해상도를 제공하고 있다.

5.3인치 대화면에 현존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기술인 HD 슈퍼 아몰레드(HD Super AMOLED)를 세계 최초로 탑재, 빠른 반응 속도, 최고 수준의 해상도, 자연색 100% 재현, 180도 시야각 등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그 것은 갤럭시노트가 가지고 있는 핵심적인 기능의 도우미일뿐이다.

갤럭시 노트으 핵심은 'S펜'이라는 디지털 펜에 있다. S펜은 사용자가 손에 쥐고 쓸때 실리는 힘의 압력을 감지해 이 힘에 따라 글자의 굵기가 달라진다. 이로 인해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위에도 마치 종이 위에 글씨를 쓰는 것과 똑같이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특이하게 펜 머릿부분에 압력 감지 센서가 달려있고 갤럭시 노트의 액정에 와콤 펜을 인식하기 위해 패널을 덧대었기때문에 가능한 기능이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며칠동안 사용해본 갤럭시 노트의 장점은,

1. 기존의 스마트폰이 통화와 어플 중심이었다라고 하면 높은 해상도와 넓은 화면을 통한 멀티미디어 기기로의 확장

2. 배터리 용량이 2500으로 강화되었습니다. 다만 최적화문제일지, 넓은 화면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늘어난 용량만큼의 사용시간을 제공해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3. 무엇보다 S펜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입력도구입니다. 단순하게 펜기능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화면캡쳐를 S펜의 버튼을 누른채로 클릭만 하면 되고, 캡쳐된 화면을 자유로인 오려서 저장할 수 있게 하였다.
무엇보다도 필기감이 극강이다. 기존의 터치펜이나 감압식 스타일러스와는 달리 큰 압력으로 누르지 않으면서 노트에 필기하는 그 느낌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이제 SMS도 글로 써야 되는 시대가 올 듯 하다.

인문학적 감성의 결정판이다.

4. 필기인식 기능 : 주로 해외판 사용기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갤럭시노트는 손글씨를 OCR형태로 인식하는 기능이 함께 있다. 이 인식 기능이 기존의 전문 어플이나 프로그램보다도 뛰어나다.

갤럭시노트는 아주 많은 기능이 추가되지는 않았다. 처음 느낌은 기존 갤럭시S2의 확장판정도로 생각될 정도로 OS나 어플측면에서 많은 기능개선이 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기존의 갤럭시시리즈의 개발경험을 근간으로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를 절묘하게 확보하는 꼼수를 썼고 그를 위한 무기가 S펜이라는 아날로그적 사고이다.

2011년 9월 전시회에서의 호평이 충분히 이해가 갈만큼 작은 기능이지만 많은 곳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식 발매이후에는 S펜을 활용한 새로운 어플들이 지속적으로 선보일 듯 하다.

애플이 하지 못한 것을 삼성전자가 했다. 두 회사의 경쟁이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가볍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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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Gony 2011/11/07 22:50 #

    인문학적 감성의 결정판이라...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 서서 가장 크게 성공한 iPhone 출시의 잡스의 키노트를 보면 스타일러스에 대한 내용이 나오지요. 애플이 하지 못한 것을 삼성이 했다고 표현하니 참...

    인문학적 감성의 결정판이라면 펜보다 오히려 siri가 아닐까 싶은데요? 무엇인가를 쥐고 그림이나 글씨로 표현하는 것 보다 말하는 것이 인문학적으로나 인류학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좀 더 원초적인 인간에 가까우니까요. 문자가 있기 전에도 '말'은 있었거든요.
  • 승네군 2011/11/07 23:19 # 삭제

    덧글이 왠지 트집 잡는것 같이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 -

    요즘 글쓰는것보다 키보드 치는게 더 익숙한 사람들은 다를수도 있습니다만..
    어렸을때부터 연필잡고 공부(라고 적었지만 숙제라고 읽는게 맞습니다.;;) 했던 사람들에게는 저게 감성이 더 맞을지도요..

    PS. 시리 인식과 관련해서 유튜브 동영상 몇개를 봤더니.. 아.. 슬프다..
    PS. 갤노트는 필기 인식률이 꽤 높아 보이더군요. (하지만, 필기 인식 그다지 쓸일은 없을듯.. 걍 가상 키보드가 더 빠름.. 이것도 슬프다..)
  • 浮雲 2011/11/08 09:21 #

    아직 siri를 보지 않아서. 정확한 기능은 확인할 수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facetime의 재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리게 하는 마케팅효과는 있지만,, 실생활에서 얼마나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은 있습니다.

    물론, 터치, 말, 글 모두 인문학적 감성이지요. 다만 갤럭시노트의 경우 기능측면보다는 컨셉측면에서.. 박수를 받을만 합니다.
  • Gony 2011/11/08 10:40 #

    siri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한 번 보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에릭 슈밋이 왜 siri가 구글에게 상당한 위협이 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을까요?

    갤노트의 컨셉이나 방향에 대해 Fast Follow 전략만 쓰던 삼성이 기존의 있던 기술이지만 새롭게 브랜딩하고 포지셔닝 해서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을 만들어 냈다는 것에는 의미가 있지만 인문학적 감성의 결정판이라는 정도의 찬사를 붙일 만 할지는 물음표네요.
  • 잉여탈출기 2011/11/08 12:33 #

    시리의 영어에서의 효용성은 둘째로 치고
    한국어에서는 인식률이 상당히 낮을 것이라고 봅니다.
    단어 인식이야 지금도 상당한 정도이지만, 문장 인식은 아직 요원한 길이죠.
    내년에 지원예정이라지만 아마도 내년에도 한국어는 현재의 영어 베타 수준에 한참 미치지 못할 것 같네요.
    애플 좋아하시는 건 이해하지만 현실의 한계도 인지하심이 어떨런지.
  • 궁금 2011/11/08 13:10 # 삭제

    승네군/ 저는 고니님의 말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초등학교 들어갔을 때도 글을 못썼습니다. 숙제도 잘 안했고
    ... 그런 경험이 있다고 보니(사실 글쓰기보다 말하기를 우리가 먼저 배우죠) 말로 하는게 좀더 인간으로서 유아기-원초적인
    모습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펜을 쓴다고해서 인간적인 것에서 멀어진다거나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펜...잃어버리는 기억만 있어서..흠..
  • 無限의主人 2011/11/08 13:17 #

    흠 앱등이들은 감성이라고 하면 무조건 애플이라고 외치지요.
    이 앱등이가 흥분한 이유는 "애플이 하지 못한 것을 삼성이 했다"라는 말 때문일겁니다.
    암요. 잡스형님은 감성이 갑이셨제
  • Lu 2011/11/08 13:22 # 삭제

    앱등이는 앱등앱등 하고 웁니다 ㅠㅠ
    저분 삼성에 엄청 악감정 가지신분 아닙니까? 아무리봐도 인문학적인건 쓰는건데... 말하는것이라 흠
    그렇다면 심심이도 인문학적인가요... 오오 심심이 감성 지리것소~
  • Ha-1 2011/11/08 13:38 #

    감성이라는 단어 자체가 made by apple 이라는 뜻입니다.
  • 루루카 2011/11/08 22:03 #

    음성 관련으로는 이미 1996 년 경 출시된 IBM OS/2 Warp 4.0 에 기본으로 내장돼 있었답니다.
    물론 당시 기술적 한계 등으로 상당히 제한적이었지만,
    그래도 나름 문맥적으로 too, to 를 구별할 수준은 됐었죠.
    상당히 인문학적 감성에 발을 걸친 시작적 작품이네요. -_ -`a;;;
    (당시 OS/2 Warp 4.0 패키지를 구매하면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하라고 무려~ 헤드셋까지 제공했답니다.)

    이거... IBM 에서 A 사에 대해 "너 고소" 를 외쳐야 하지 않을런지?
  • ForOnce 2011/11/08 22:27 # 삭제

    siri따위 조잡한 수준의 음성인식은 예전에도 얼마든지 있었는데? 단지 '애플'이 만들었단 이유로 너같은 바보들이 빠는것일뿐
  • 미양 2011/11/08 22:36 #

    성대울리기도 귀찮은 저같은 사람들에겐 필기가 오십배쯤 더 감성적임
  • 미양 2011/11/08 22:37 #

    아날로그하면 필기죠 필기. 예시: 캘리그래피
  • ed 2011/11/08 22:56 # 삭제

    gony.... 난 참 니가 내가 아는놈이였으면 좋겠구나
    진짜 너같은애들 꼭 만나면 패주고 싶은데...
    현실에서는 안보인단 말이지...슈발...골프채로 진짜 두동강내버리고 싶다
    앱등이 생퀴들...
  • coder 2011/11/08 12:27 #

    그림그리는 거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거 꼭 사고싶네요 (펜을 . . . )
  • 浮雲 2011/11/08 13:12 #

    저도 아이패드에서 캐리커쳐를 그리고 싶었는데. 기존 터치펜에서는 한계를 느끼더군요. 갤럭시노트의 부드러운 필기감이 해결해줄 수 있을 듯 합니다.
  • 곰돌군 2011/11/08 12:48 #

    리뷰 내용에 상당히 공감이 가는군요. 차기 기종으로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애플이라고 항상 혁신적인것은 아니니까요 잡스는 스타일러스 펜을 구시대의

    유물로 묻어 버렸지만, 펜 필기의 향수를 느끼는 사람은 꽤 있으니 말이지요.
  • 浮雲 2011/11/08 13:13 #

    본문의 글처럼.. MMS형태로 글을 써서 단문을 보내는 감성을 느낄 수 있겠지요.
  • 루루카 2011/11/08 22:11 #

    일부러 데스크탑에서도 타블렛으로 글씨 끄적끄적 거리고 노는 저로서는...
    (Windows 7 도 기본적으로 그런식으로 글자 인식이 가능하죠. 효율은 안 좋지만...)
    나름 상당히 재밌는 제품같아 보이네요.
  • 돈키호테 2011/11/08 13:13 #

    저는 저 필기 시스템이 앞으로도 충분히 확장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으니 단언은 할 수 없지만 저게 만약 괜찮은 필기감을 줄 수 있다면,

    결국엔 현재 판매되고 있는 타블렛들이 향후 지향하는 바가 되겠죠.

    아이폰의 음성인식도 물론 꽤 흥미로운 소재이긴 합니다만,
    난이도면에서 보나 확장력 면에서 보나 좀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수백개의 언어를 모두 구현한다는건 단기간 내에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니까요.

    반면 저 시스템은 원한다면 어느 언어든 기록할 수 있죠.
    또한 애플이 좀 더 패셔너블한 젊은층을 공략한다면 삼성은 좀 더 비즈니스 적인 측면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회의 중에 회의내용을 메모하기 위해 음성인식을 사용할 순 없는 노릇이죠. ㅋㅋㅋㅋ
  • 아이팻유저 2011/11/08 13:31 # 삭제

    에이 필기는 아이패드로 하는게 짱이죠 ㅋㅋ
    작년 부터 대학강의 아이패드로 필기하고 있는데 , 갤럭시 노트같이 조그만 화면에서 제대로된 필기를 할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너무 애매모호한거 같음
  • 浮雲 2011/11/08 13:38 #

    네. 화면이야.. 아이패드가 강추이기는 한데 Upad 같은 어플도.. 많은 필기시에는 한계가 있더군요.. 실제 화면에서 많은 노트를 한다기 보다는 메모형태로.. 즉시성을 주기에는 S펜이 매력적입니다.
  • 유나네꼬 2011/11/08 14:06 #

    정전식 텃치로 하는 필기는 와콤의 팬과는 절대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와콤의 팬쪽이 비교가 불가능할정도로 높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결정적으로는 팬에 사용에 있어서 중요한 점이... 얼마만큼 사용자가 원하는 포인트를 정밀하게 포인팅 가능한가인데, 끝이 무딘 정전식팬과 가늘고 뾰족한 와콤팬의 차이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이런 결과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것입니다 아이패드와 와콤타블렛을 둘다 사용하니까요.
  • 돈키호테 2011/11/08 18:05 #

    물론 그렇긴 한데,
    저 기능이 그대로 화면 넓은 탭 제품으로 넘어간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죠.

    게다가 삼성 제품은 애플과는 달리 다양한 외장 기기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SD카드 같은 거)

    앞으로 삼성의 경쟁자는 애플이 아니라 아수스나 델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애플의 경쟁자는 닌텐도나 소니(...), 혹은 블리자드가 해야 할 것 같구요.
  • 후후후 2011/11/09 18:50 # 삭제

    아이패드 필기감은 볼펜으로 모래사장에 글쓰는 느낌이고요
    갤노트는 볼펜으로 종이에 글쓰는 느낌과 흡사합니다

    갤럭시 노트는 현재 최강의 필기감을 보여줍니다 ~~~
    .
  • PFN 2011/11/08 13:31 #

    삼성 물건에 감성이란 말 나오니 바로 앱등이 소환 ㅋㅋㅋ


    스타일러스로 조작해야 편하도록 설계된 윈모 + 스타일러스는 그렇다 쳐도

    손가락 사용이 기본이고 스타일러스로 더 정밀하게 조작 할수 있는 갤넥은

    그 잡스가 까던 스타일러스하곤 다른 개념으로 보입니다만..
  • 유나네꼬 2011/11/08 14:07 #

    솔찍히 다음버전의 아이패드에서도 이런기능좀 넣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이건 꿈의 기기와 다를바가 없어요;
  • 유나네꼬 2011/11/08 14:08 #

    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 자체를 볼안하게 여기고 있으니 이런걸 iOS에서도 흡수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단순한 소프트적인 문제가 아니라 하드웨어적인 부분이 있기때문에 무리겠죠...아...안타깝습니다.
  • 浮雲 2011/11/08 14:22 #

    아이패드에 이 기능이 들어가면. 최고의 스마트기기가 되지요.. ~
  • 궁금 2011/11/08 14:38 # 삭제

    인문학적 감성의 결정판이다. <--- 이 부분에서 많은 논의가 있을 것 같군요~ 수고하세요.
  • 궁금 2011/11/08 14:40 # 삭제

    전 손으로 쓰나 펜으로 쓰나..그게 인문학적 감성과 크게 상관없다고 봅니다..어떤 의미로
  • 나가다 2011/11/08 15:00 # 삭제

    인문학이란게 고대부터 현대까지 쓰는것으로 부터 시작이 되었죠.(쓴게 있어야지 읽지)
    문화라는게 생기고부터는 언제나 펜,붓 따위로 글을 썼습니다.
    물론 지금이야 타자를 많이 치지만 범 지구적으로 보자면 펜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많았었고, 많습니다.
    펜으로 글을 쓴다는게 왜 충분히 인문학적인 감성을 자극하는지 알겠죠?
    물론 앱등이는 애플 제품을 쓸때에만 인문학적인 감성을 자극받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浮雲 2011/11/08 15:01 #

    네.. 예상치 않은.. '논의(논란)'이네요..
  • 궁금 2011/11/08 16:38 # 삭제

    나가다/인문학 같은 소리 하시네요.... 펜으로 쓰기 전에 글자가 생기기전 즉 서술문화가 생기기전 구술문화가 존재하고 있었는데...뭐라구요? 앱등이가 어쩌구? 앱등이고 삼등이고 상식으로 봐도 문제가 있는 거라구요 -.-ㅣ;;; 으이그..
  • 나가다 2011/11/08 16:53 # 삭제

    궁금/ 인문학이 먼지 아시남?
    당신이 이야기 하는 서술문화 구술문화 있는 인디안, 아프리카 부시족들에게 인문학적이라고 말씀하시남.
    서술,구술 문화가 있는 부족을 누군가 기록해야지만 인문학이 되는거여..
  • 궁금 2011/11/09 00:00 # 삭제

    나가다/ 본문에서 말하는 인문학이다라는게 꼭 문자의 그것을 뜻하나요? 님은 글이 아니면 인문학이 아니라고 보나봐요? 자신의앎의 깊이를 댓글에서 굳이 밝히셨으니 나머지 분들이 잘 판단하겠죠. 훈수가 서투시네여.
  • 루루카 2011/11/09 08:11 #

    하긴, 특정 팬 집단에서 지칭하는 인문학은...
    꼭 해당 회사에서 나온 제품을 지칭하지, 그게 문자고 언어고, 말이고 상관 없는거 아니겠어요?
    결국 필자께서 타 사의 제품에 인문학이라는 어휘를 사용한 것 자체에 발끈했을 뿐~
    인문학이 어떤거인지는 상관 없겠죠. ^_^`...
  • 궁금 2011/11/09 10:25 # 삭제

    루루카/ 손으로 쓰던 발로 쓰던 펜으로 쓰던...그게 무슨 인문학이랑 관계가 있냐고요 -.-;;;; 인문학의 결정판이고 나발이고
    애플이 감성이고 나발이고....손으로 쓰던 x으로 쓰던 아무 상관 없고 그런게 거창하게 인문학까지 끌고 갈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다들 글을 발로 쓰고 손으로 생각하시나....답답해서 덧글 이제 그만 달렵니다.
    앱등이가 왜 나옵니까?
  • 체리캔디 2011/11/08 15:35 #

    인문학적 감성의 결정판이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xfrom=search^prd&prdNo=112579626

    파란을 불러올 것 같은 문장이군요 ^^;;

    단순히 '압력감지 가능한 펜이 있다', 'OCR 성능이 뛰어나다' 를 가지고 인문학적 감성의 결정판이라고 부르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어보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얼마나 운영체제 안에 잘 녹아들었느냐를 가지고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유나네꼬 2011/11/09 11:36 #

    링크해주신 물건은 아예 포지셔닝이 다르긔...[...]
  • Powers 2011/11/08 17:14 #

    감성은 애플이 특허낸겁네다. 네. 네....어휴
  • 浮雲 2011/11/08 17:16 #

    저는 애플도 사용하고.. 삼성전자제품도 사용하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어느 한쪽 리뷰만 하면.. 반대쪽의 의견이.. 다양하게 나오네요.. ㅎㅎ

  • Powers 2011/11/08 17:36 #

    그러니까요.

    제가 심리학도였다면 이런 과도한 팬보이즘(?)에 대한 논문을 한다스 낼지도 모릅니다. '애플과 인지부조화의 관계와 사회에 끼치는 영향' 라거나..
  • 곰돌군 2011/11/08 18:16 #

    전 저문장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좀 과민반응하는 리플들 보면 실소만 나옵니다;;
  • 斑鳩 2011/11/08 20:06 #

    삼성 메모리는 세계 NO.1 이고 애플도 굽신거린적이 있으니 삼성 메모리는 기술의 결정판이겠네요.


    저는 참고로 애플도, 삼성도 싫어합니다. 오죽하면 기계 부품살때 삼성메모리 들어있는 부품도 안씁니다.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겨우겨우해서 HTC HD2 쓰고 있네요.

    애플이요? 말 다했죠. 온리 화이트에 때 안태울 자신도 없고, 저에게 맞지않는 폐쇠적인 환경에 질려먹었습니다.



    다만 '뭐했다고 잘났네~ 어쩌네~' 라는 꼴의 리플은 정말 보기 뭐하네요.



    과연 기계 쓰면서 감성수치를 얼마나 오래 생각하고 얼마나 느낄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잠깐의 감성만 생각났다가 사라질테고, 중요한건 무조건 '내가 쓰기에 편해야만 도움이 되는게 기계' 라는 디지털 기기의 기본이 왜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남한테 대여해주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흠흠.

    아. 논외로 리뷰는 정말 잘봤습니다. 주인장님 까는거 아니에요.



    거 왜 있잖아요. 리뷰어들에게 만점에 근접한 점수를 받은 물건이나 영화는 엄청 폭발적이지가 않더라구요.

  • heinkel111 2011/11/08 23:03 #

    펜이 나오기를 기대했는데 이건 구매해야겠군요. 기대만땅입니다. :-) 그나저나 감성가지고 흥분하는 사람들보니 그냥 웃음만 나오는군요. 저것도 잡스가 해주기를 바랬나봅니다. 그럼 바로 이걸 기다렸다면서 이게바로 애플이고 잡스라고 만세를 불렀겠죠. 물론 펜하나에 별매 20만원정도는 불렀겠지만 ㅋㅋ 주인장님 그냥 신경쓰지마시기를.. 상대하면 머리만 아픕니다.
  • 김포컴 2011/11/08 23:39 #

    감성과 인문학은 애플제품에만 허락된 단어입니다(....)
  • 녹색조각 2011/11/08 23:57 #

    넓어서 시원시원하네요~
  • 모범H 2011/11/09 09:59 #

    우리가 노트필기를 할 때는 보통 새끼손가락이 노트에 닿습니다.
    디지털 기기에 터치펜으로 필기할 때는 이런 접촉이 허용되지 않지요.
    이 부분을 갤럭시 노트가 해결하고 나온거라면 환영입니다.
    아니라면 뭐...
  • 浮雲 2011/11/09 10:14 #

    실제.. 크기자체가 새끼손가락이 닿을 정도는 아니고요.. 아이패드의 노트어플(Upad 등)은 대부분 손부분의 접촉부분에 필기입력이 안되는 쉬트를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요..

    필기입력방식이 약간 다르게 습관화되더군요. (세워서 사용하는..)
  • 후후후 2011/11/09 19:09 # 삭제

    우려하시는 그 부분을 갤럭시 노트가 시원하게 해결하고 나왔습니다
  • 만가 아이 2011/11/09 11:12 #

    갤럭시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갤럭시 탭보다 업그레이드 된것같네요 .정말 고급 그 자체네요 .^^
    잘보고 갑니다 ... 올해 약정이 끝나면 ..갤럭시로 바꿔볼까 싶은데 ..고민중입니다 ,
    감사합니다 ,
  • 浮雲 2011/11/09 11:23 #

    꼭 사용해보시고 고민해주세요. 태블릿을 생각해보신 분들에게는 매력적인 기기입니다.
  • 유나네꼬 2011/11/09 11:35 #

    ...[...]
    그놈의 인문학이라는 단어때문에 그러시는것들 같은데....
    실 사용자의 입장에서보면 iOS의 siri와 갤노트의 팬은 완전히 다른 포지션입니다;;; 비교할 대상이아니에요;;;; 한쪽은 어느정도 말귀를 알아듣는 비서[?]에 다가갈려고 노력하는 것이고, 또 한쪽은 작업하는데 사용하는 스케치북이나 노트. 뭐 그런 생활 소도구에 접근하려는 것이죠.

    양쪽 다 기계중심의 사고.. 그러니까 글씨나 뭔가를 입력하기위해서 기계에 맞춘 타이핑를 해야한다는 것을 기술적으로 극복하고 인간이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좀 더 오래되고, 자연스러운 방법을 지원한다는 점이 핵심 입니다.

    물론, 간단한 명령을 내리고 메모를 하기에는 말로하는 쪽이 더 편할 수도 있고, 인간의 자연어를 인식한다는 부분 역시 기술적으로 놀라운 달성입니다. 하지만 필기를 지원한다는 것은 단순한 글의 입력만이 아닌 팬의 중요 기능중에 하나인 드로잉등등을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다는 부분에서 기존의 아날로그적인 도구인 노트등에 볼팬으로 끄적거리는 UX를 그대로 가지고 올 수 있지요. 이 역시 그 근본에 사용자인 인간이 놓여있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굉장한 발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여튼 말이 길어지는데... 둘 다 인본주의적인 사고방식으로 출발한 물건이니 이걸 가지고 뭐가 어쩌다 저쩌다라고 말할 이유는 없을 것 같네요.
  • Powers 2011/11/09 13:09 #

    다소 과격하긴 하지만, 몇몇 과민반응하는 애플 유저들의 문제점을 꼬집은 내용입니다.

    http://mirror.enha.kr/wiki/%EC%95%A0%ED%94%8C%EB%B9%A0
  • 浮雲 2011/11/09 13:34 #

    한번에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후후후 2011/11/09 19:07 # 삭제

    갤노트의 멋진점
    문자 보낼때 문자 이쁘게 꾸민다고 특수기호 찾을 필요가 없음
    그냥 쓱쓱 그려서 멋지게 만들어 문자 보내면 됨

    공학계산기도 필요없어 지겠음, 복잡한 방정식도 글로쓰면 해답이 척척 나오고
    처음보는 외국글도 쓰면 해석이 되어서 나오고 .....
  • 로가디아 2011/11/10 00:06 # 삭제

    처음보는 외국글을 어떻게쓸수가있나요?
    카메라로 찍으면 몰라도,..
  • foronce 2011/11/10 00:53 # 삭제

    안될게 뭐있나요 어차피 모양인식인데 비슷하게 쓰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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