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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프랑스마을 : 쁘띠프랑스 사진/여행이야기

살짝 눈이 내리는 초겨울의 느낌과 잘 어울리는 곳이다.

경춘선의 청평역과 가평역 사이에 있는 쁘띠프랑스는 프랑스의 작고 아름다운 전원도시를 그대로 옮겨놓은 곳이다.

2008년 7월에 개장된 이후 베토벤 바이러스 등 드라마에 등장하면서 사람들로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실제 프랑스 현지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아기자기함과 주요 배경이 되어주고 있는 어린왕자의 감성을 추억도장으로 간직해주고 있는 곳이다.

일본의 하우스텐보스가 네덜란드를 축소해놓았듯이 이곳 쁘띠프랑스는 청평댐에서 남이섬 방향으로 호숫가 길을 따라 10km쯤 가다보면  나오는데,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자그마한 언덕위로 화려한 색상의 이국적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여행객을 맞이해주고 있다.

호명산의 수려한 주위 배경을 기반으로  청소년수련시설(고성청소년수련원)을 겸한 프랑스 문화마을로, 총 16개의 각기 다른 형태와 용도를 지닌 프랑스식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전체적인 컨셉은 '꽃과 별, 그리고 어린왕자'로서  어린왕자 테마파크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8천원이라는 입장료가 부담이 될 수는 있지만, 적당한 면적에 아기자기한 프랑스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곳이어서, 연인, 가족여행으로는 한번쯤 추천하고 싶은 장소이다.

춘천까지 전철이 생기면서 상봉역에서 1시간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서 승용차없이도 가볍게 다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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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사이클메니아 2011/12/22 15:13 #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댕겨와서 자전거 나눔 블로그에 올리겟습네다.
  • 浮雲 2011/12/22 16:13 #

    네.. 감사합니다. 사진과 유럽의 아기자기함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빈손으로 다녀오기에는 아쉽고요.
  • 마루 2011/12/28 15:13 # 삭제

    꽃이 다 떨어진 가을께 갔었는데 저는 좀 별로였는데
    눈내릴때 가는것은 괜찮을것 같네요. 잘봤습니다.
  • 浮雲 2011/12/28 16:49 #

    네. 이곳은 꽃과 눈이 있을때가 좋을 것 같아요...

  • ㅡㅡ 2011/12/31 05:07 # 삭제

    솔직히 너무좁고 볼거 너무없는데

    갔다가 완전 실망 했는데

    입장료 똑같은 남이서을 비교해서는

    아쥬 별로

    완전 비추
  • 닉네임 2011/12/31 12:23 # 삭제

    저도너무기대를해서그런지입장료가좀아깝다는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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