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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도시 : 리마 낯선도시에서의 하루

남미 최대의 제국을 쌓았던 잉카의 유적위에 식민지 시대의 건물들이 서있는 페루 리마는 먼 과거를 아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는 도시이다.
구시가지의 중심지에 있는 아르마스 광장주변에는 울타리를 치듯이 옛 건물 그대로의 모습으로 남아있고 광장 한구석에는 피사로 동상이 내려다보고 있다.
 대성당은 지진의 피해가 일어날때마다 새로운 양식으로 복원되면서 다양한 시대의 건축양식이 공존되어있는데 지금은 “피사로의 유체”라는 미라가 유리 상자에 안치되어 있는 페루에서 가장 큰 성당이다. 
도시 대부분이 사막으로 이루어진 리마의 매력은 아름다운 해안가가 함께 있다는 사실이다. 해산물 식당으로 늘어서있는 해안가에는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 들로 장사진을 이룬다. 사막과 해변과 푸른 하늘과 고층 건물이 중세의 건축물과 공존하고 있는 곳이 로마이다.
 미라플로레스와 아모르공원에는 따사로운 햇살아래에서 세상에서 지친 사람들의 심신을 풀어주고 있는 곳이다. 확 트인 해변을 바라보며 마시는 페루의 전통 칵테일  ‘삐스코 사워' (청포도주 증류수 + 라임 + 설탕 + 계란 흰자위) 한 잔이 잉카의 향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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