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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사진찍기 : 파나소닉 HX-WA10 Innovation

지름의 시작은 아주 우연히 다가왔다. 2월초 이구아수 폭포를 관광하면서 폭포아래까지 배를 타고 들어가는 보트사파리여행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그때의 추억이 사진으로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다. 몇백미터 위에서 떨어지는 폭포를 직접 맞아가면서 아슬아슬하게 헤쳐나가는 그 장면은 쉽게 잊혀지지 않았지만 사진이나 영상이 남아있지않아 아쉬움도 함께 한다. 그래서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방수카메라를 찾기 시작했고 결국 선택한 것이 파나소닉 HX-WA10 이었다.
아직은 본격적으로 물속에서 사진을 찍어보지는 않았지만, 방수카메라에 특화된 디카로 생각했었는데 서브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기능이나 성능이 뛰어나다.

사은품으로 제공되어진 전용 케이스는 심플하면서 본체의 모양을 유지하고 있다.

역시 기본 스트랩에 아닌 추가 엑서사리인데 방수스트랩이고 부력이 있어서 물속에서도 카메라가 쉽게 빠지지 않게 한다고 한다.
디지탈기기가 늘어남에 따라서 케이블처리도 골치거리인데 비교적 적은 부피에 USB 충전기로 되어있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특이하게 이물질을 청소할 수 있는 솔이 제공되어졌는데 배터리커버나 전원커버의 이음새에 작은 이물질을 제거하여 누수가 되는 것을 방지한다고 한다.
본체의 모양이다. 대부분의 방수카메라가 컴팩트 카메라의 모양처럼 사각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반해서 HX-WA10는 건모양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 처음 보았을때는 부피때문에 아쉬움을 가졌던 부분인데 방수카메라의 용도상 물속에서 들어가서 셀프카메라를 하거나 한손으로 파지하여 카메라 셔터를 누를 경우가 많은 것을 생각하면 가장 탁월한 모양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DSLR로 넘어온지 오래되어서 똑딱이카메라에 대해서 다소 과소평가를 했었는데 고화질의 스틸컷과 동영상기능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DSLR 에 뒤지지 않았다.
가장 핵심적인 방수커버는 고무재질의 이음새 마무리로 방수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고 있다. 초기에는 오픈을 어떻게 해야할지 당황할 정도로 견고함이 HX-WA10의 장점이다.

LCD화면의 360도 스위핑은 어쩌면 방수카메라로서 가져야 되는 필수 요건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매력이다.
결론적으로 선택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인터넷에서 방수카메라에 대한 많은 리뷰가 있지만 카메라 고유의 기능과 방수카메라로서의 필수적인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최적의 방수카메라인 듯 하다.

올여름휴가는 물이 있는 곳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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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가브리엘 2012/08/06 14:00 # 삭제

    저도 파나소닉 hx-wa10 가지고 있습니다.
    방수 물에 뜨는 스트랩 어디서 구매 가능 한가요?
  • 浮雲 2012/08/06 14:34 #

    저는 구매하면서 서비스로 같이 넣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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