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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뇌삼 이야기 나의 이야기

 개인적으로 피로에 지친 몸을 가장 잘 회복시켜주는 것은 홍삼원액이다. 그리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하루에 한스푼정도 먹으면 피로가 풀리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최근에는 공진당이라는 사향과 녹용으로 만든 환을 먹었는데. 비싼 가격대비 효과는 뚜렷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런데 최근에 색다른 경험을 가지게 되었는데, 바로 장뇌삼 복용이다.

해외출장을 다녀올때마다 기내에서 팔고 있는 산삼 배양근 엑기스에 대한 효능에 대해서 궁금증이 많았는데 기회가 되어서 장뇌삼을 먹을 기회가 생긴것이다. 
 
일반적으로 산삼의 종류는 크게 3가지가 있다.
야생산삼 : 산에서 저절로 생긴 삼
장뇌산삼 : 장뇌산삼씨를 산에 뿌린 것 (장뇌의 장은 길다라는 의미이다.)
산양산삼 : 인삼씨를 산에 뿌리거나 인삼묘종을 산에 옮겨 심은 것인데

실제 장뇌산삼과 산양산삼이 구분의 대상이다.  가장 큰 차이는 장뇌삼의 특성처럼 땅에 묻히지 않는 뇌두부분이 길고 씹으면 단맛이 나야 정상적인 산삼이다. 인삼의 경우는 씹을 수로 쓴 맛이 난다.

돼지를 산에다 키운다고 멧돼지가 되지 않듯이 인삼을 심는다고 산삼이 되지는 않듯이 인삼씨를 산에 뿌리면 그냥 인삼일 뿐인 것이다.

산삼은 흙이 묻어있는 삼을 흐르는 물에 씻어서 흙이 약간 묻어있는 상태에서 그냥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그 이외에 꿀과 함께 먹는 방법도 있는데 주의할 것은 뇌두부분은 바로 먹으면 열이 오르기때문에 절대 그냥 먹지 말고  말려서 차로 만들면 진한 웰빙차가 된다.

공복 상태에서 잠들기전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 어른 기준으로 1뿌리 정도를 3일정도 먹는 것이 좋다.

산삼이 비록 만병 통치약은 아니지만 원기를 복돋워주고 인체의 저항력을 강화시켜서 각종 질병으로부터 면역기능과 자연치유력을 높여준다고 하는데 특히, 당뇨, 혈압, 간, 심장과 관련된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복용한 느낌은 한뿌리를 먹어도 몸 전체에서 열이 나는 느낌을 나는데 건강체질보다는 약간 피로에 누적되어있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더 있는 것 같다.

인삼과는 달리 체질을 크게 타지 않는다고 해서 건강이 좋지않은 시골의 가족들을 위해서 추가로 주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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