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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대한민국에서 공짜로 창업하기 나의 이야기

 지난 3월 모바일 뉴스를 수집하여 요약하는 서비스인 섬리(Summly)를 한국돈 300억원에 인수한 야후가 ‘텀블러’(Tumblr)를 현금 11억달러(약 1조2000억원)에 사들였다.

야후의 입장에서는 기존 검색기업으로의 한계를 소셜미디어기업으로의 전환으로 돌파하고자 한 시도였던 것 같다. 그러나 사람들의 이목을 받는 또하나의 이유는 이 두가지 서비스의 창업주인 17세 소년 닉 댈로이시오와 26세 청년 데이비드카프에 주목하게 된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젋은 나이에 창업을 하여 수백억이상의 부자로 성공한 과정은 전세계의 청년들에게는 창업의지를 들썩거리게 하기에 충분하다.

최근에 발간된 대한민국에서 공짜로 창업하기 는 이러한 청년창업의 지침이 되고 있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창업이라는 단어자체가 먼 이야기로 들리는 청년들의 고민을 한권의 책에 담고 있다.


 책의 내용은 이미 많은 시행착오를 걸쳐서 창업에 성공한 두명의 여성 CEO의 경험을 통해서 '부담없는 창업'의 길을 알려주고 있다.
즉, 사전준비와 실전을 구분하여 사업시작전에 준비해야할 부분과 필요자금을 지원받는 방법, 그리고 협업을 통해서 비용을 줄이는 방법까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지식을 정리해줌으로써 어렵게만 느껴졌던 창업의 단계를 소상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스마트시대에 어울리는 스마트워크와 관련된 노하우 및 창업활동시 필요한 메뉴얼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이책은 기존의 창업서가 보여주었던 화려한 성공기나 세련된 기획론을 이야기한 책이 아니다.  에필로그에서의 작가의 말처럼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열정을 꽃피워줄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본인의 경험을 품앗이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청년창업가가 도움이 된다면 그 들은 작가의 또다른 동업자가 될 수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공짜로 창업하기는 책제목에서 처럼 "공짜"로 창업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 공짜보다는 '저렴하고 효율적'이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 다만 새로운 사업을 하기위해서 막연한 생각을 가졌던 사람들에게는 정부와 지자체, 재계등에서 진행되고있는 창업지원정책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는 지침서가 되어줄 수 있다.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내용들이 많은 책이다. 경험이 묻어있기에 그러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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