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

boowoon.egloos.com


포토로그


어둠속에서 솓아오른 그 곳 : 보라보라 (1) 낯선도시에서의 하루


 일반적으로 타히티에 갔다고 하면 실제로는 '보라보라'를 필수적으로 다녀오는데 그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타히티 본섬에서 북서쪽으로 24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곳이다. 화산폭발로 인하여 생겨난 섬으로 보라보라섬의 원주민 명칭은 '바바우 '라고 하는데 '어둠속에서 솓아났다'는 뜻이라고 한다.


오전에는 섬에 내려서 마을의 풍경을 돌아보았다. 사람이 많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어느 곳이나 깨끗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현지인들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해발 727m의 오테마누 봉우리를 배경으로 소박한 교회의 풍경에서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쇼핑인데 나중에 알았지만 타히티에서 가장 큰 WAN이라는 흑진주 상점이다.  
상점뒷편으로는 멋드러진 뷰포인트를 만들어 놓아서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놓치지 않고 있었다.
30분 간격으로 돌아오는 크루즈 쾌속정의 정박장소에는 폴고갱호의 표식을 해놓고 있고, 음료수가 항상 준비되어 있다.
여행 4일째 되는 날 한국음식이 그리울 시점에 김치가 반찬으로 나왔다. 김밥, 초밥의 퀄리티는 영 아니었다.
보라보라에서도 Private Beach 가 제공되고 있었다. 보라보라섬자체도 작은 섬의 무리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에 크루즈고객만을 위한 장소를 만들어준 것이다.



최근 포토로그



통계 위젯 (화이트)

1627
143
4703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