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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만들어 놓은 땅 : 보라보라 (2) 낯선도시에서의 하루



보라보라의 또 다른 이름은 '마이 테 포라' 라고 하는데 '신께서 만들었다'는 의미라고 한다. 형형색색의 바다와 빛의 밝기에 따라서 오묘하게 변하는 하늘빛은 그 어느 곳도 흉내낼 수 없는 신만의 작품이었다.


타히티의 각각의 섬에서는 버스나 4륜구동의 짚차로 섬을 일주하는 코스가 있는데 섬 전체를 둘러보는데는 필수적으로 권장하고 싶은 액티비티이다. 버스보다는 4륜구동으로  섬의 높은 지역에서 조망하는 풍경이 일품이다.

조금만 올라가도 한눈에 펼쳐지는 바다를 볼 수 있는데 바다 전체가 산호로 이루어져 있어서 산호에 따라 바다 빛깔을 좌우한다고 한다. 

2차세계대전에서 사용했던 7인치포의 잔해가 남아있는 곳이다. 이 아름다운 곳에서도 전쟁의 흔적이 있었다는 사실이 놀아왔다.
낡은 4륜구동자동차이지만 능숙한 현지인의 운전솜씨로 가파른 산길을 올라가면서 열대우림을 헤치고 나가는 역할을 해준다.
대포가 있는 장소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돈대에서 조망한 보라보라섬의 경관이다.
중간에 타히티 전통의상을 직접 만드는 예술인의 마을에서 잠시 쉬어갔다. 머무르는 곳 어디나 탄성이 나올만큼 색다른 자연풍광을 보여주고 있다.

천연 염색으로 천에 물감을 들이는 과정이다
가운데 계신분이 우리차를 운전해주는 분인데 운전하는 동안 꾸준히 농담을 하면서 즐겁게 일하시는 여유가 부러웠다. 14살 먹은 딸이 함께 하고 있다.
다시 산위로 올라가서 전파송신탑이 있는 봉우리에 올라왔다. 보라보라에서도 가장 조망이 좋은 곳이라고 한다.
신비로운 라군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남태평양의 진주라는 별명이 전혀 아깝지 않은 자태를 보여주고 있다.
보라보라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Bloody Mary's 레스토랑 앞이다. 세계의 유명인사들의 사인북과 사진들이 있는데 그윽한 분위기에 비해서 만족도는 떨어진다는 것이 현지기사님의 귀뜸이다. 그냥 편안하게 구경이 가능하기때문에 한번 들려볼만은 하다.
보라보라는 커다란 섬 주위로 성곽을 이룬듯한 섬들이 주변을 감싸고 있어서 파도를 막아주기때문에 어느 곳보다 잔잔한 바다를 간직하고 있다.

오후에는 크루즈에서 마련된 테바이로아에 위치한 프라이빗 비치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말이 더 이상 필요없는 파라다이스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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