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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보고 싶은 세계 여행지 베스트 12 사진/여행이야기


뉴질랜드 남섬

한동안은 다시 가보고 싶은 여행지 Best  No. 1 이었다. 맑은 여름날에도 사진 촬영시 스트로브(플레쉬)가 필요할 정도로 강한 햇살과 남한보다 큰 면적에 100만명남짓 살고 있는 여유로운 자연의 풍광이 일품이다.

반지의 제왕 촬영장소로도 유명한데, 실제로 현장에서 형형색색의 노을지는 모습을 보면 영화촬영이 컴퓨터그래픽만은 아니었구나 하는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크라이스트처치, 퀸스타운, 데카포호수, 와나카호수  밀포드 사운드가 대표적인 관광지인데 태고적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에 이동하는 구간의 풍경 그 자체가 관광지이다. 

아마 다시 찾게 되면 렌트카를 이용해서 조금 더 여유로운 여행을 하고 싶은 곳이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동유럽(정확히는 중유럽이 더 적당한 말이겠지만.. )은 도시의 규모가 크지 않아서 특정한 나라를 보기보다는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폴란드, 슬로바키아 등을 동시에 보는 경우가 많다. 도시마다 특색이 있어서 어느 특정지역이 가장 좋다라고 하나만을 선택하기가 쉽지는 않은데, 그래도 하나를 꼽자면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이야기 하고 싶다.

특히 해질녁이 아름다운 도시인데, 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낸 빛사이로 도시를 바라보는 순간 압도적인 감동이 밀려왔던 곳이다.  
 


남태평양 타히티

너무 일찍 다녀와서 후회되는 곳.. 너무 아름다워서 다른 경치좋은 곳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수 있다는 바로 그 곳이다.
여행지에 처음으로 다시 돌아오고 싶지 않고 싶은 생각이 든 곳이다.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섬나라답게 사람을 해치지 않는 상어와 가오리떼들과 함께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평화로운 곳이다. 사철 사람이 살기 가장 좋은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낙원의 조건에 들어온다.  



체코 체스키 크롬로프

체코하면 으레 프라하를 연상케 하지만 실제 가보면 약간 거품이 있는 도시이다. 오히려 프라하에서 2시간 정도 남쪽에 위치한 체스키 크롤로프를 보면 동화와 같은 마을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곳이다.

프라하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도시 전체, 골목 구석 구석을 다니다보면 동화속의 주인공이 바로 옆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참 아름다운 도시이다.


우루과이 콜로니아

축구 잘하는 남미의 작은 나라로 알려진 우루과이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바다처럼 넓은 커다란 강을 1시간 정도 이동하여 찾아갈 수 있다. 콜로니아는 론니플래닛에서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도시'라고 이야기 할 정도 아기자기한 작은 도시의 매력으로 쉽게 돌아오는 배를 올라타기가 아쉬울 정도로 발길을 붙잡았던 곳이다.

정말 귀여운 도시였다.



브라질 이구아수 폭포
브라질과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삼국의 사이에 자리잡은 이구아수 폭포는 다양한 폭포수와 모든 것을 삼킬 것같은 악마의 목구멍의 장엄함에 압도를 당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리오데자네이로를 아주 소박한 관광도시로 바꾸어버리는 웅장함이 일품이다. 아주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 미션의 음악을 다시 듣고싶게 해준다.




노르웨이 베르겐
겨울왕국의 실제 배경이 되었다는 베르겐은 오슬로에서부터 이동하는 경로 자체가 아름다운 곳이다. 더 이상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지말아야지 했다가도 새로운 풍경에 절로 탄성이 나는 곳이다. 빙하와 협곡사이의 해안속에서 기차여행을 하는 것도 베르겐의 장점이다. 여행지에서 찾고 싶은 요소가 완벽하게 갖추어 있는 곳이다.  





크로아티아
미디어의 위력은 대단하다. 2012년 다녀왔을때만 해도 크게 알려지지 않았던 곳인데, 방송에서 경쟁적으로 소개되면서 새로운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서유럽, 동유럽, 터키, 그리스 등의 문화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사회주의국가답게 주위의 나라에 비해서 물가가 저렴한 것도 큰 메리트이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아프리카에도 펭귄이 살고 있었다. 그저 더울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5월의 아프리카는 한국의 가을날씨를 가지고 있었다. 희망봉도 좋았지만 테이블마운트에서 내려다보는 노을진 케이프타운은 오랫동안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다. 
보트를 타면서 보았던 정글 사파리는 덤이다.   

샌프란시스코

처음 간 느낌이 너무 좋아서 2달뒤에 똑같은 곳을 다시 다녀왔지만 샌프라시스코의 모든 것을 담을 수 없었다. 그래서 꼭 다시 한번 더 가고 싶은 곳이다.




멕시코 칸쿤
비행기로 한시간만 가면 쿠바로 갈 수 있는 카리브해의 낙원이다. 한겨울에도 28도전후의 기온으로 사철 관광객을 유혹하는 곳이다. 남성다운 파도가까이서 하얀 밀가루와 같은 모래사장이 해변을 거니는 사람들에게 여유를 가져다주었던 곳이다. 혼자 간 것을 너무도 후회했던 곳이다.


페루 마츄비츄
사람들의 많이 찾지 않는 남미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페루는 구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신비로운 곳이다. 깎아질듯한 절벽길을 아주 빠른 속도로 달려가는 낡은 버스기사의 운전솜씨로 조마조마한 마음을 느끼고 있을때 웅장하게 나타난 마추비츄의 절경을 처음 보는 순간에는 아무런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 자연과 인간이 만들어낸 인류최고의 유적지였다.

그 밖에.

프랑스 파리인근의 상티성, 가우디 건물로 유명한 바르셀로나, 센트럴파크와 오페라가 그리운 뉴욕 역시 다시 가보고 싶은 도시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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