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이나 이미지 편집기에서 일반화 되어 있는 '스포이트'기능을 오프라인에서 현실화한 제품이 등장했다. 스크리블 이라는 필기도구는 오프라인에서 원하는 색상을 담고있는 특정물건에 펜촉을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색을 인식하여 색을 만들어주고 필기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비슷한 유형의 스타일러스 펜은 이전에도 선보인 적이 있는데 실제 오프라인에서 트루칼라에 가까운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발상의 전환이다.
IoT의 시대에 맞추어 USB 연결 및 충전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데 아직은 시제품 수준으로 선보이고 있다.
마치 도로를 태양열에너지로 깔아서 방열과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https://www.indiegogo.com/projects/solar-roadways 제품이 상대적으로 그 실효성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있듯이 스크리블 도 얼마나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될지는 아직은 확인되어지지 않는다.
다만, 이러한 새로운 개념을 통해서 전구를 비치면 원하는 색상으로 바뀌고, 레이저 포인트가 다양한 색상을 제공할 날도 얼마 남지 않은 듯 하다.
세상에 온갖색으로 마음놓고 낙서할 수 있는 그런 세상. . 이제 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왔다.







비슷한 유형의 스타일러스 펜은 이전에도 선보인 적이 있는데 실제 오프라인에서 트루칼라에 가까운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발상의 전환이다.
IoT의 시대에 맞추어 USB 연결 및 충전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데 아직은 시제품 수준으로 선보이고 있다.
마치 도로를 태양열에너지로 깔아서 방열과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https://www.indiegogo.com/projects/solar-roadways 제품이 상대적으로 그 실효성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있듯이 스크리블 도 얼마나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될지는 아직은 확인되어지지 않는다.
- http://youtu.be/H901KdXgHs4
- http://jalopnik.com/why-the-
solar-roadway-is-a-terrible- idea-1582519375 - http://www.extremetech.com/
extreme/183130-solar-roadways- passes-1-4-million-in- crowdfunding-just-short-of- the-56-trillion-required-but- not-bad-for-a-crazy-idea - http://www.outsideonline.com/
outdoor-gear/gear-shed/tech- talk/Why-Solar-Powered-Roads- Are-a-Terrible-Idea.html
다만, 이러한 새로운 개념을 통해서 전구를 비치면 원하는 색상으로 바뀌고, 레이저 포인트가 다양한 색상을 제공할 날도 얼마 남지 않은 듯 하다.
세상에 온갖색으로 마음놓고 낙서할 수 있는 그런 세상. . 이제 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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