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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자산관리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Yes! Innovation

"구글, 자산관리시장 진출 타진…관련업계 촉각"< FT> 이라는 연합뉴스를 보면서 이제 올 것이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구글이 본연의 업무가 아닌 자산관리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성공가능성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구글의 성공가능성에 대해서 높게 보는 이유를 정리해보았다.

1. 충분한 실패 경험이 있다.
http://boowoon.egloos.com/2773830 에서도 정리 해보았지만 구글은 다양한 투자 실패경험이 있다. 이러한 실패는 어떠한 투자회사가 가지지 못하는 큰 자산이다.  포스팅에도 적어놓았지만 구글의 창조적 파괴는 구글의 내실을 강화하는 새로운 원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이고, 특히 자산관리시장에서는 Risk 관리라는 새로운 지표로서 경험되어질 것이다.

2. 구글 벤처스 의 역할
 구글벤처스는 구글이 설립한 VC 로서 이미 자산업무의 일부를 진행하고 있다. 설립한지 5년만에 이미 실리콘 밸리 최고의 VC 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데 2013년만 해도 3개의 회사를 상장시키고 6개를 매각하는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1년에 2~3억불을 투자하고 있는 구글 벤처스 는 “세상의 혁신 대부분은 구글 밖에서 일어나죠. 우리는 우리의 돈, 시간, 전문성, 두뇌, 구글 브랜드를 훌륭한 기업을 짓는 데 활용하려고 합니다. ” 는 취지를 가지고 구글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데이타 과학자를 이용하여 스타트업의 가능성을 예측하고 있다.

더우기 구글은 대부분의 VC들이 기피하고 있는 투자현황을 구글 벤처스 라는 사이트를 공개하여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투자실적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VC들이 가져가야될 다양한 투자판단의 자료들을 공유해주고 있다. 

구글 벤처스 는 구글이 자산관리 시장에 진출할때 금융본연의 업무를 한 경험치를 가지고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3. 구글의 현금 보유액
재벌들이 건설회사나 보험회사를 자회사로 만든이유중에 하나는 해당사업에 들어가는 막대한 돈을 다른 기업에게 맡기기 싫어했기때문이었다.
구글도 마찬가지이다. 이미 막대한 현금 보유액을 관리하기 위해서 왠만한 자산운용사 이상의 규모를 금융전문가를 영입하여 포트폴리오 관리를 하고 있다.

345억달러에 달하는 해외 보유액을 그대로 보유하기 보다는 적절한 투자를 통해서 세금을 감면받고자 하는 파이낸싱 전략도 있다고 본다. 실제로 구글은 300억달러 이상을 해외기업 인수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적이 있다.

4. 구글의 데이타 과학
구글의 자산관리시장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요소는 바로 시장의 통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데 있다. 이미 구글의 검색, 지메일, 광고, 크롬, 안드로이드, 구글+, 유투브 등의 솔루션을 통해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활하는 데이타의 많은 부분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자산시장에서는 구글의 마케팅 통계만 가지고도 시장의 경제분석이 가능하다고 한다. 실제 구글 본사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임원회의에서는 내부 통계전문가들이 작성한 월별, 분기별 전세계 마케팅 실적자료를 근간으로 향후 환율, 주가, 금리를 예측한다고 한다. 단순한 빅데이타 적용에서 확장되어진 굿 데이타 들인 것이다.

이렇듯 구글은 자산관리시장에서 단순히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혹자는 2008년 금융위기 이상의 충격파가 구글의 금융시장 진출로 시작될 것이라도 한다.

따라서 이번 자산관리시장의 진출은 기존의 사업확장과는 또다른 구글의 메이저 시프트로 볼 수 있다.

구글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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